콕콕콕 사운드 벽보 : 123 콕콕콕 사운드 벽보
키움터 편집부 엮음 / 키움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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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필수품

콕콕콕 사운드벽보



아이 키우는 집에는 다 있는
벽보
첫째 키울 때도 있었고
둘째 키우면서도 벽보를 사서 붙이곤 했는데요
단점은 항상 같이 벽보를 봐야 한다는 점
가르키는거마다 제가 일일히 말을 해줘야했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혼자서도 가능하다는 점
누르면 소리가 나는 벽보
애들이 혼자 공부해요.

저는 소리 나는 벽보라길래, 어플을 깔고 뭘 해야 하나 싶더니
아니에요. 딴 거 다 필요 없고 손가락으로 쿡쿡
그럼 소리가 나요.

벽보 구성품엔 건전지와 고리가 있어서
받자마자 벽한 컨에 달아보았어요.


구성도 나름 알차답니다.
먼저 상단 오른쪽 맨 끝에
전원 버튼이 있어요.
전원 버튼을 누르면 시작이 되고
음량 조절, 영어 버전

숫자도 있고, 퀴즈 모드도 있어요.



그리고 맨하단 왼쪽에는 피아노 건반이 있어서
피아노 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맨하단 오른쪽엔 노래 모드가 있어요.
사실 울 딸은 이걸 젤 즐겨 했는데요.
노래는 총 다섯 가지로 애들이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다섯 마리 원숭이를 처음엔 즐겨 하더니,
나중에는 다섯 손가락으로 바뀌더군요,ㅎㅎ




저희 딸도 첨엔 겁내하더니
이내 쿡쿡
 근데 살짝 터치가 아니라서
어린 아기들한테는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힘줘서 누름 문제없어요.
간혹가다가 한 번에 눌려서 소리가 안 나면 딸이 짜증을 내지만, 그 정도쯤은!!
일일이 말해주는 거보다는 훨씬 낫다는!!


설거지하거나 청소할 때 벽보 앞에 가서 놀면 맘 놓고 집안일할 수 있어요.
동물이나, 과일 버전도 찾아보고 있으면 추가로 구매하고프네요~~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FB5D1A2607CDD797E9A6463C2458197E492A&outKey=V125e7cc02459e14028e4bb80d352d303d032b2e2febd6c700f20bb80d352d303d032&width=544&height=306


영상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18CAC8EF91FF7BC10E404CC676647DAE467&outKey=V128c8b30690686b3250a19e3ee1bb08efd8997f167858fc1e3b019e3ee1bb08efd89&width=544&height=306

영상


상 몇 가지 찍어봤어요.
카메라 안 들 때는 율동도 추고 하더니...
막상 카메라 들어대니, 좀 소심하게 움직이네요ㅠㅠㅠ

그리고 고집스럽게 자기가 듣고 싶은 노래만 누르기도 하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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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해도 괜찮아!
이지현 지음, 임영란 그림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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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눈이 아픈 아빠와 딸이 지내는 모습

캄캄해도 괜찮아!

 

 

저희딸에게 아직 아프다는 말은

"약먹으면 괜찮아"

"병원가면 괜찮아"

"수술하면 괜찮아"

인데요.

아직까진 수술을 해도, 약을 복용해도 낫지 못한다던지.

평생을 약을 먹어야 한다던지

이런 건 아직 몰라요.

단순히, 아프면 병원, 약, 의사선생님

이런 기준인데요.

#재능교육

#캄캄해도괜찮아

를 읽어보고는 딸의 마음을 조금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인데요.

이 페이지를 보면서 참 마음이 저는 그렇더라고요.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에겐 소리가 아주 예민해지고

발달해져서, 이 페이지가 어떻게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아직 참 그렇습니다..

제 주변엔 아직까진 시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뵌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 장면만 봐도 왜 이리 뭉클한 지.. 주책입니다.

 

주인공의 아빠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태어나면서인지, 자라다가 사고인지까지는 안 나오지만,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빠,

엄마, 동생 그리고 주인공 이렇게 4인 가족이랍니다.

주인공은 아빠가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걸 인식하고 있어요

그걸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게 행동을 해요.

놀이공원 갈 때에 운전은 엄마가 하지만,

놀이공원 와서 꼬마 자동차는 아빠가 운전

이쁜 꽃이랑 사진 찍을 때는 엄마가 찍어주지만

이쁜 꽃향기는 아빠가 맡으라고 찾아줘요.

같이 걸어갈 때 주인공은 아빠 손을 잡으면서

앞에 뭐가 있는지 알려주기도 하지만

아빠 혼자서 걸을 수도 있어요

지팡이가 있으니 간 요.

지팡이로 땅을 디디며, 도로도 건너가요.

 

 

하지만, 집에서는 아빠가 모든 걸 해줘요.

밥도 해주고, 빨래도 하고, 목욕도 시켜준답니다.

옷도 입혀주지만, 가끔 실수로 뒤집어 입히기도 한대요.

 

하지만, 가장 잘하는 건 술래잡기라고 합니다.

주인공이 아무리 잘 숨어도 아빠한테도 못 이긴대요.

"아빠는 앞이 안 보이는데 왜 이렇게 잘 찾아?"하니,

아빠는 말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손으로 만져서 알수 있어"

처음부터 가능했던 것은 아닐 거예요.

정말 수많은, 상상도 못할 만큼의 노력을 하고, 적응을 해서

아빠는 집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하면 참..그렇습니다..

 

 

자려고 방에 불을 끄고 모든 세상이 캄캄해도

아빠는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손가락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우리아빠

우리 아빠는 정말 멋져요!

주인공의 마음이 참 이쁩니다.

아빠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마음에 박수를 수만 번 쳐주고 싶네요!

하지만, 주인공도 처음부터 이러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마음이고, 생각이기에, 누구도 뭐라고 할 수는 없어요!

 

 

저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과연 우리딸도 책 속의 주인공처럼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부끄러워하지 않고, 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아빠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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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를 했는데 신나는 새싹 154
박지혜 지음 / 씨드북(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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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파마를했는데

신학기엔 뭘 해야 할까?

파마를 했는데

 

 

저희 딸도 입학한지

이제 2주째 다니고 있는데요.

신학기 준비 힘들죠..

혼자 이것저것 다 준비해야 하니깐요..

책가방도 제 맘에 드는 거 사는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골라서 딸에게 골라라~~

이거 싫다~딴 거~~

한 이틀 걸쳐서 가방도 사고!

실내화도 딸이 좋아할 만한 거,

필통도, 연필도 다 딸 취향!!

그리고 대방의 입학식 날에는 날이 쌀쌀했지만,

처음 만나는 자리다 보니, 이쁜 옷도 입혀주고 싶고!!

부모 마음이 다 그런 거 같아요!!

#씨드북 #파마를했는데 에서도

주인공 남자아이가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엄마 혼자서 이것저것 준비하기도 바쁜데

걱정거리도 있어요(너무나 공감)

키가 작아서 앞줄에 앉으려나?

수업은 잘 따라갈까?

선생님 말씀은 잘 들을까?

친구들은 잘 사귈까?

모든 엄마들이 입학생을 앞두면 이런저런 걱정거리가 생기나 봅니다.

 

 

그래서 마지막 준비로

파마를 시켜주려고 하는데요!

"파마하러 가자~~"하면 당연 "싫어~귀찮아~"의 답변이 오죠!

그래서 애들이 좋아하는 걸로 꼬셔봅니다!

"공룡 인형 사줄게~"그 말에 미용실로 향합니다.

하지만.. 파마하는 시간 지루하죠...

어른인 저도 지루한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파마약을 머리에 바르면

차가운 게 케찹바르느 느낌이 나고~

돌돌 돌 머리 감는다고 머리카락이 뽑히는 거 같고~

또 냄새도 참기 힘들죠!

그래서 엄마들은 또 짜증 내는 아이들을 달래려고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보게 하고,

평소에 안 주던 달달 구리도 주기도 합니다.

파마를 풀면 끝인지 알았는데..

머리 감고, 다듬고, 말리고~~

"이제 다 끝났어요?" 이 말만 수십 번 듣는 거 같아요!!

 

 

그리고 마침내 멋지게 완성!

하지만, 아이는 "키가 커지지도 않았는데, 왜 멋지다는 거지?"의문을 가지고 다음날 학교로 출발합니다~~

1번으로 젤 처음 서고~

긴장하지 않고 멋있게 입학식을 마칩니다!!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아 나와 같은 엄마들이 참 많구나,

이 세상의 엄마들은 다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아이들을 달래고 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 딸도 문 앞에서 우물쭈물했지만,

다행히 선생님도 재밌고,

친구들고 사귀고 수업도 재밌다 보니, 씩씩하게 잘 가고 있어요!

파마를 시켜달라지만,

저는 머릿결 상한다고 이제는 안돼~라고 했네요!!ㅎㅎㅎㅎ

모든 입학생을 둔 엄마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이 아니구나~하면서 위로받기를 바라고~

생각보다 아이들이 아주 씩씩하게 잘 다닌다는 걸 알면 좋겠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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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기 힘들어요 괜찮아, 괜찮아 13
톰 퍼시벌 지음, 장우봉 옮김 / 두레아이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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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유아

#초등

친구 사귀기 힘들어요.

 

 

저희딸도 입학한지 2주째인데요.

매일 질문이

오늘은 친구 사귀었어?

친구들이랑 놀았어?

누가 먼저 말 걸었어?

그리곤, 수업재밌었어?

인데요.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다 오케이입니다.

수업도 재밌고

남자 선생님이지만, 재밌고

주변 여자친구들이랑 잘 노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딸 유치원 때까지 친구 사귐 특징을 보니

굵게 놀지는 않아서 나중에는 지금 노는 친구들이랑 안 놀고 있을까 봐 걱정이에요.

그리고 또 한 가지,

항상 먼저 말을 걸어주길 바란다는 점인데요.

친구 사귀기 어렵지 않다는 걸

이번 기회로 알면 되면 좋겠어요.

 

 

책의 주인공 미샤는 만들기, 그리기를 좋아하고 엄청 잘해요.

그래서 즐겨 하는데요.

 

하지만, 미샤가 잘하지 못하는 것

바로, 친구 사귀기입니다.

어떤말을 해야 할지,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언제 말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거죠...

타이밍이라던지, 분위기 이런 것도 친구 사귀기에 요건이긴 한데요.

어릴 때는 너무 깊게 생각하는 것도 안 좋은 거 같아요.

하지만,

미샤는 이런저런 걱정이 앞서서 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요.

그럴 때마다 자신이 만든 친구들은 자기를 떠날 일도 없고,

항상 옆에 있다 보니,

자신이 만든 친구와만 지내는데요.

 

 

어느 날,

엄마 아빠가 파티에 가자고 합니다.

파티에는 많은 친구들,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사귀기 좋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미샤는 걱정이 앞섰고

역시나 파티장에서도 적응을 못하고 혼자 우두커니 있다가,

구석 자리를 찾아서 그곳에서도 자신만의 친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왕 온 자리에서 친구들을 만들면 좋을 텐데.

쉽지가 않죠?

그때,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고

바로 남자친구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고,

말을 걸어오는데요.

미샤는 그 말에도 당황하며 어떻게 할지 고민에 빠집니다.

또한 그 남자친구도 자기도 만드는 걸 알려달라고 하는데요

여기서도 고민에 빠진 미샤는 결국 알려주게 되는데요.

예상과 달리 남자친구는 아주 잘 만들며

미샤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하는데요

그렇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둘이서 만들다가,

남자친구가 "다른 친구들에게도 보여주자!"라고 합니다.

미샤는 이걸 딴 친구들도 좋아할지 고민에 빠지지만,

남자친구의 웃는 모습에 자신감이 들어 많은 친구들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그러자,

다른 친구들도 좋아하며, 서로 친구가 됩니다.

 

친구 사귀는 데에는 많은 필요 요건들이 있을 때도 있지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한다면, 친구 사귀기 어려워요!

하지만, 단순하게 이 친구와 놀면 재밌겠다.

나도 저 무리 속에서 같이 웃고 싶어,

나랑 똑같은 인형을 가지고 노네,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간다면,

그 친구들도 그렇게 받아들어서 서로 친구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딸 학교생활이 재밌다고 하며,

친구들도 하루하루 늘어나면서 오늘은 몇 명 사귀었다~해주는데요.

그 친구들과 앗 이래서 이제 안 놀아, 이것보다는 친구의 이런 점도 있었구나, 수긍하며,

서로 양보하며, 재밌게 학교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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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로 한 번에 키우기 2A - 초등국어 저학년용 한 번에 키우기 시리즈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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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책장속북스
#초등국어

딸이 좋아하는
탈무드로 한번에 키우기!



저희 딸은 국어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요.
그중에서도 한번에 키우기하면서 너무 재밌어하더라고요.

이전에 1A편을 하면서 너무 재밌다고 다음 꺼 없냐고 해서
1B도 사서 하고
그리고 나서도 또 없냐는 말에 "없어~"했는데,
이렇게 2A #탈무드 로 한번에 키우기가 나왔네용!!

저희딸 #탈무드 를 보더니
이게 뭐냐고!!

전래동화, 이솝우화처럼 탈무드 이야기!!
저도 궁금해집니다!!



먼저, 문제 풀기에 앞서,
한번에키우기의 장점!

모르는 단어를 암기식이 아닌, 유추를 하면서 어휘를 습득하고,
초등학교에서 필요한 필수 어휘가 본문에 나와요!

특히나, 맘에 드는 게, 아무리 긴 내용이라도
본문을 한 페이지씩 나눠서 나오기 때문에,
아이가 하루씩 하는데 무리가 없어요.



또한, 책은 읽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거나,
모르는 단어는 생각도 안 하고 무조건 질문한다거나,
배운 단어를 적용시키지 못하는 점 등을 한 번에 키울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저희 딸도 그중, 모르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질문을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듣는 둥 마는 등 하기도 하고
뜻을 알려주고 예를 들어봐라고 하면 "몰라~"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럴 때, 한번에 키우기 좋은 거 같아요.




사진엔 없지만

한번에 키우기는 먼저 생각하며 준비를 하고



본문을 추측하며, 내용을 읽고 풀어보는데요
여기서 필수 어휘, 중요 어휘는 빨간색으로 강조를 해준답니다.




본문에서 추측한 어휘는 확인하는 시간이 나오고요.
이거  풀면 저희 딸 꼭 하나씩은 틀려서
다시 돌아가서 읽곤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대로 표현하기에요.

처음에는 이게 가장 안되는 부분인데,
3권째 풀다 보니, 적응이 된 건지 곧잘 하더라고요.




딸이 직접 풀어보았는데요.
역시나 추측한 어휘 확인하기에서 틀리네요.

풀면서 모르는 건 "엄마 이게 뭐야?"하길래,
다시 본문 읽어했더니,.
다시 문제를 풀더라고요.



그리곤 답도 수정하고!!
제가 처음부터 안 가르쳐줘도 두세 번 읽으면 유추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대로 표현하기
딸에게 왜 1번은 안했어?
하니,
너무 많이 우겨서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대답이 돌아오네요.....
예상치 못한 대답이었어요!

이처럼 한권으로 여러 가지를 익힐 수 있다보니
딸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밌게 푸는 거 같아요!

어휘력, 독해력, 표현력, 사고력을 키우는 
한번에 키우기!
애들 국어책으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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