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정했다면 그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고
그러다 보면 자신이 모르고 있던 자신만에 노하우로 실력이 나온다는 말도 너무 좋아요.
자신만을 위해서 달린다는 말이 너무 좋은데,
트레일 러닝을 알아가는 과정을 선물해 주고,
그 과정에서 힘든 고통에 시간들이 찾아올텐데요.
자신을 믿고 노력해 보면 좋은 결과로 찾아올 것이라는 말을 믿고 다시금 걸어보기로 하지요.
생각도 못했던 트레일러러닝 대회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달리기 좋은 둘레길에 대한 이야기도
우리나라에 트레일코스 등 많은 정보를 담고 있네요.
작가님도 처음부터 경험이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누구나 기회가 오면 그 기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겠죠.
아주 가끔이지만, 동네 뒷산을 올라가 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등산화도 샀으니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산을 달리는 러너를 통해서 나도 목표를 갖고 조금씩 노력해보는 삶,
도전하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면 좋겠네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