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끌림이 있어서 만나보고 싶었던 책이네요.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저 바쁘게만 살아온 나에게
어느 순간부터 의미를 찾으며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 책은 더 소중하고 독서에 즐거움을 선물받게 되는 것 같아요.
SNS로 생활에 대두분을 보이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한 권의 책이 삶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지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요.
오로지 나만에 삶을 찾아가는 그런 시간들을 기대하고 만들어가는 삶이
무엇보다도 소중하기에 노력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게 되네요.
자신에 길을묵묵히 지나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중요한 일은 다만 자기에게 지금 부여된 길을 한결같이똑바로 나아가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의 길과 비교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에 길을묵묵히 지나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중요한 일은 다만 자기에게 지금 부여된 길을 한결같이
똑바로 나아가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의 길과 비교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다.
나와 타인과의 무의미한 비교로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행복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기에 멀리서 찾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달려나가게 되네요.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시작되었던 무한 경쟁과 그 경쟁 속에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고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앞에 두고도 결정적 장애를 가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자신만의 길을 즐길 수 있고 그 길을 걸어가면서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남들이 가는 길만 가야 한다는 의무감은 내려놓고
나답게 살고 싶은 삶을 찾아보게 되네요.
진짜 내 인생을 살기 위한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소중한 독서에 시간을 찾게 될
책 꼭 만나보시면 도움 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