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함께 공유해 줄 수 있다면 치유에 도움이 많이 되어주겠죠!
가족을 잃은 슬픔이기에 억지로 지우려 하지 말고
그 소중한 추억을 꺼내들며,
마음을 다독여 주면 더 도움을 주지요.
그 마음이 조금씩 줄어들 수 있다면 사랑을 줄 수 있는 반려견을 입양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건강한 삶으로 함께 하면서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가면서
슬픈 이별이 다가와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자세히 알려주는 책으로
최근에 반려동물과 헤어져 슬픔을 이겨내기 힘든 분들도
펫 로스가 두려워 반려동물을 키우기 두려운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어줄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