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종족의 탄생 5 : 분열된 숲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 5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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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
5 분열된 숲
글 에린 헌터 / 옮김 서현정


*북트레일러
https://youtu.be/xyPNXpr6s-4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전사들』 시리즈의 프리퀄, 종족의 첫 새벽이 열린다!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5. 분열된 숲』은 『태양의 흔적』, 『떠오르는 썬더』, 『첫 번째 전투』, 『타오르는 별』에 이은 다섯 번째 이야기로, 천둥족과 강족, 바람족, 그림자족, 하늘족의 탄생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래전 산에 살고 있던 부족 고양이들은 스톤텔러가 받은 계시를 따라 태양의 흔적을 쫓아 산을 내려온다. 
긴 여정 끝에 태양의 흔적이 가리키는 넓은 땅에 도착한 고양이들은 두 무리로 나뉘어 황무지와 숲에 각각 자리를 잡는다.
숲의 무리와 황무지 무리 사이의 끔찍한 대전투가 끝나고, 살아남은 고양이들 앞에는 신비로운 영혼 고양이들이 나타난다. 
“타오르는 별처럼 성장하고 퍼져 나가라!” 
영혼 고양이들이 전한 메시지를 두고 고민하던 고양이들은 각자가 믿고 따르는 지도자를 따라 더 작은 무리로 뿔뿔이 흩어진다. 
톨섀도를 따라 소나무 숲으로 간 그레이윙은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아버지 클리어스카이를 따라 숲으로 간 썬더는 아버지가 무리를 이끄는 방식에 반발하여 무리에서 독립해 자신만의 진영을 찾아 나선다.
 ‘타오르는 별’의 다섯 꽃잎처럼 고양이들은 다섯 개의 무리로 흩어지고, 마침내 다섯 종족의 윤곽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 대장정의 첫 시작을 여는 프리퀄, 종족의 탄생! 그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8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별을 쫓는 자들』,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다음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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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지구 꿈꾸는 우리 - 환경보호 같이쑥쑥 가치학교
신은영 지음, 주민정 그림 / 키즈프렌즈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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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쑥쑥 가치학교 ? 환경보호
푸른별 지구 
꿈꾸는 우리
신은영 지음 | 주민정 그림

같이 쑥쑥 자라고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배우는 즐거운 학교생활
지구가 오염되면, 우리 건강도 함께 위협받아요.
깨끗한 물도, 맑은 공기도 당연하지 않답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야 해요.
함께 손을 모아 푸른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배워요.
우리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들.
환경오염과 미세먼지가 우리의 삶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푸른별 지구 꿈꾸는 우리》는 이러한 환경문제를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창작 동화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미세먼지와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다양한 방법을 깨닫게 해줍니다.
아이들은 숨쉬기 힘든 날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친구들을 보며 고민에 빠지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푸른별 지구 꿈꾸는 우리》는 "저리 가! 미세먼지"와 "지구 수호 마을" 두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깨끗한 공기를 위해, 오늘부터 실천해요.
첫 번째 이야기인 〈저리 가! 미세먼지〉에서는 아이들이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공기 오염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처하는지 보여줍니다. 
주인공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배워갑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배우고, 작은 실천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같은 일상 속 습관으로 이어지며, 어린이들 스스로 지구를 보호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합니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지구.
두 번째 이야기 〈지구 수호 마을〉에서는 오염된 숲과 강을 떠나 깨끗한 환경을 찾아 떠나는 판다 
친구들의 모험을 다룹니다. 판다들은 여행 중에 만나는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지구를 보호할 방법을 고민하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지구를 보호하는 '지구 수호 마을'을 발견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모습과 생활 방식을 가진 생명들이 협력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리고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문해력도 잡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독후 활동.
《푸른별 지구 꿈꾸는 우리》는 어린이들이 읽고 나서 환경을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문해력 플러스’와 ‘같이 생각하기’ 같은 독후 활동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작은 행동들이 지구를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우리도 책에서 처럼 하나씩 실천하면서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가는 여행을 함께 떠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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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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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
정형권 지음



이솝의 지혜로 떠나는 진로 여행!
진로를 탐색하며 꿈에 한 발짝 다가서다!



이 책은 이솝 우화 가운데 진로와 관련 있는 이야기들을 뽑아서 진로의 의미와 진로 설정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이솝 우화를 읽으면서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일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재능과 노력 중 무엇이 중요한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지녀야 할 기본적인 의무는 무엇인지’ 등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진로 생각’ 코너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어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으며, 꿈을 찾고 있는 학생들이 이야기를 스스로 읽고 정리하면서 진로 활동과 진로 탐색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진로 활동’이나 ‘진로 탐색’은 단순히 직업을 정하는 것만이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공부’라 할 수 있으며, ‘인생’이라는 숲을 가꾸는 창조적 과정이랍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따라 우리 아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다 보면,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면서 본인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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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 역사, 문화, 정치, 노동, 기후 위기까지, 인권을 알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 세상의 다양한 지식들 십 대를 위한 인문학
함보름 지음 / 팜파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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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역사, 문화, 정치, 노동, 기후 위기까지, 

인권을 알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 세상의 다양한 지식들


함보름 지음

우리는 삶에서 ‘인간다움’을 어떻게 지켜내야 할까?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치열하게 영화에 담긴 인권의 다양한 얼굴 찾기 


우리는 인권이 ‘인간의 기본 권리’라고 알고 있다. 

인권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쉬워도 인권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아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인권은 무척 다양한 얼굴을 하고 우리 곁에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아주 밀접한 관련되어 변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변화하면서 인권 역시 발전해 나간다. 

과거 인권에 대해 사람들이 인식하기 시작하고 지금의 인권에 다다르기까지, 인권은 아주 역동적으로 성장해 왔다. 

이 책은 시민혁명으로 시작된 인권의 1세대 발전기, 산업혁명을 거치며 대두된 2세대 인권, 그리고 지금도 진행 중인 3세대 인권에 대해 살펴본다.

 어떻게 보면 지루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과 지식들을 드라마틱한 영화를 통해 흥미롭고도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인권이 무엇인지’ 그 포괄적이고도 상세한 개념에 대해 선명하게 알게 되고, 인권은 지금의 나와도 연결되어 있음을 깨우치게 된다.

또한 인권이 모호한 개념으로 기존의 생각에 가로막혀 있던 시절, 인권 영역을 얻기 위해 투쟁하고 활약한 인물들을 소개한다. 

영화에서 그려내는 그들의 삶은 실제로 존재했기에 더욱 큰 감동과 여운을 안겨 준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데 얼마나 큰 동력이 되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누가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를 통해 십 대들에게 인권은 무엇인지, 어떻게 인권이 발전해 왔는지, 현재 우리의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어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때로는 떡볶이를 먹을 권리를 외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유쾌하게 인권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목숨을 건 행진을 하고, 시위를 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치열하게 얻은 인권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장애인과 살아가는 비장애인의 삶을 보면서 일순 바늘처럼 찔리는 감각과 같은 인권을 향한 날카로운 자각을 느끼게 해준다. 

영화 속 인물들은 인권이라는 근본적이고 인문의 바탕이 되는 주제를 책 속 지식으로만 남겨 두지 않고, 살아 숨 쉬는 지식으로 우리의 삶과 연결 시켜 줄 것이다. 

인권은 난민 같은 소수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요? 

특정 집단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인권을 보여 주다!


인권 하면 흔히 난민과 같은 소수자들의 문제로 치부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권은 소수자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어린이, 청소년, 여성,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 노동자, 디지털 시민 등 인권의 영역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을 꼽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우리는 생활하면서 직접 인권의 문제를 겪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우리는 약간의 불편함, 혹은 죄책감, 속상함의 감정 등으로, 나와는 크게 관련 없는 사건처럼 인권 침해를 겪거나 바라본다. 

한 예로, 노키즈 존이 생기면서 노시니어존, 노 커플존, 노 스터디존 등 각종 노 존(no zone)이 늘어나는 것을 약간의 불편함으로 여기며 바라보는 것도 이에 해당된다. 

이것은 우리가 지닌 인권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이 어떠한지를 보여준다. 

약간의 불편함이 누군가의 인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떨까? 

우리가 인권에 얼마나 관심을 갖는지에 따라 우리가 살아갈 앞으로의 세상이 변화해 나갈 것이다. 

우리가 인권에 대한 인식과 감수성이 미미할수록 드넓게 연결된 사회에서 우리는 이해의 벽을 넘지 못해 각자 고립되기 쉽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지속 가능해지고, 더불어 살기에 좋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권 감수성을 반드시 높여야 한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인 십 대들이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인권의 영역들을 보여 주고,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에서 나타나는 인권 침해 문제를 보여준다. 

또한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권에 대한 지식과 생각들을 쌓게끔 이끌어준다. 영화의 스토리와 상황은 그 복잡한 사회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청소년들은 영화의 배경과 인물들을 통해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인권 침해에 대해 쉽고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고 일부 특정 사람들만의 문제라 여겼던 인권이 얼마나 내 삶에 두루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인권 감수성을 기르며 내가 어떻게 인권에 관련된 행동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인권을 보장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준다.


10대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싶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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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빛나 - 평등 같이쑥쑥 가치학교
박연희 지음, 장인옥 그림 / 키즈프렌즈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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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쑥쑥 가치학교 ? 평등

달라서 빛나

박연희 지음 | 장인옥 그림

같이 쑥쑥 자라고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배우는 즐거운 학교생활


남자라서, 여자라서 정해진 모습은 없어요.

짧은 머리도 좋고, 큰 목소리도 괜찮아요.

손가락이 다르면 어떤가요? 

나만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어요.

나와 다른 친구의 특별함을 인정하며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세상을 꿈꿔요.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


성별이나 장애, 외모로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이제 옛날 이야기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가 공정하게 대우받는 평등한 세상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존중하며 만들어가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

《달라서 빛나》는 "오한별과 여한별"과 "이상한 손" 두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우정.

첫 번째 이야기인 〈오한별과 여한별〉에서는 이름은 같지만 성격과 취향이 서로 다른 오한별과 여한별이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여자도 축구를 할 수 있고, 남자도 요리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통해 성별과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다른 점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용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한 손〉에서는 남들과 다른 손을 가진 토리가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룹니다. 

토리는 손이 다르다는 이유로 고민하지만,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조금씩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용기를 얻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장애나 차이가 있어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해 줍니다.



문해력도 잡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독후 활동.

《달라서 빛나》는 어린이들이 읽고 나서 평등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문해력 플러스’와 ‘같이 생각하기’ 같은 독후 활동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름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평등을 실천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각자의 색깔을 인정하고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달라서 빛나》와 함께 아이들이 자신의 특별함을 깨닫고, 나와 다른 친구와의 차이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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