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좋은 형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11
김백신 지음, 양은아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서 제일 좋은 형

김백신 저

가문비틴틴북스

★ 교과연계

초등도덕 5학년 5단원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

초등도덕 6학년 4단원 공정한 생활

중등과학 1학년 3단원 생물의 다양성(미래엔)

중등도덕 1학년 4단원 자연, 생명, 과학, 문화와 도덕(천재)

생명이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가?

사람에게 버림받아서 거리로 나온 반려동물들의 이야기








고양이 똣또는 자기를 구해 준 형과 한집에 살고 있지만, 형의 엄마는 취직할 생각은 안 하고 고양이나 기른다고 난리를 쳐요.

항상 불안하던 어느 날, 똣또는 창밖에서 어슬렁거리는 고양이가 자기와 모습이 똑같은 것을 보고 아빠라고 생각해서 집 밖으로 나가게 된답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아빠가 아니였지요. 고양이 무리는 으르렁대며 달려들었고, 그의 무리는 똣또에게 발길질을 해댔지요.

결국 다시 돌아오지만, 형은 집이 팔려 더 이상 똣또를 키울 수 없게 된다.

형은 똣또에게 약을 먹여 잠들게 하고, 상자에 넣어 쓰레기장에 버리는데…….

또똣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하는데 요즘 쉽게 생각하고 입양하는 바람에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많은 것 같아요.

생명을 존중 하는 마음이 있어야 서로 균형을 맞추며 공존할수 있음을 생각해보며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공 지능, 어디까지 알고 있니? 토토 생각날개 47
신현정 지음, 권송이 그림 / 토토북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공 지능, 어디까지 알고 있니?

신현정 글┃권송이 그림

박영숙(유엔미래포럼 대표) 추천


인공 지능에서 신재생 에너지까지

열두 가지 핵심 기술로 만나는 놀라운 미래 세계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증강 현실 같은 이름도 생소한 이 기술들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꾼다는 것일까요?

사실 메타버스 어른들이 이해하기엔 쉽지 않은 내용이라 어른들도 도움이 되는 책 이에요~

《인공 지능, 어디까지 알고 있니?》는 낯설고 어려운 과학 기술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 주는 방식으로 설명해 준답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서 발표한 인공 지능, 원격 진료, 3D 프린팅 등을 비롯하여 6G 통신, 메타버스, 블록체인, 신재생 에너지까지 한 번쯤 들어봤을 과학 기술 용어들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내지요.

여기에 더해 과학 기술을 둘러싼 이슈와 쟁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를 그려 보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2023년을 살고 있는 재민이가 2040년 미래 도시인 ‘오즈타운’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것에서 시작해요

똑똑한 인공 지능 토토와 미래 소녀 도로시를 만나 도시 곳곳에 펼쳐진 첨단 기술들을 마주하는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떨어진 재료를 직접 주문하는 냉장고, 매일 아침 건강 상태를 알려 주는 변기, 진공 상태의 튜브 안에서 달리는 하이퍼루프 등 낯선 미래 과학 기술을 유쾌한 만화 속 미래의 생활로 풀어내고, 기술에 관한 풍부한 사진 자료를 더해 어린이들이 미래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요.

특히 미래 사회의 집, 교통, 놀이동산, 병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시원하게 펼쳐낸 점도 인상적이였던거 같아요.














책을 통해 미래를 여행할 수 있어 너무 흥분되었답니다.

지금 생각엔 이런 미래가 과연 올까 싶지만, 10년과 지금은 너무도 많은 환경이 달라져 있어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미래의 직업들도 설명해주고 있어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햇살보다 더 눈부시게 웃어줘
김민정 지음, 진정부부 사진 / ㈜소미미디어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햇살보다 더 눈부시게 웃어줘

글 김민정

노란색 표지와 핑크색 타원안의 루다의 웃음이 사로잡는 책입니다.

100만 유튜버 진정부부와 이루다 세 가족이 써내려간 행복한 일상의 기록

포토 다이어리더라구요.

저는 왜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 귀찮게만 생각하고 저장만 했을까요.

결국은 핸드폰 바닷속 분실에 외장하드 고장이라는 난관에 추억이 사라지는 경험도 했었더랍니다.



"지금도 우리는 매일 그렇게 처음 겪는 사랑의 방식을 경험해가는 중이다.“

가족이라는 새로움, 처음이라는 서툶, 사랑이라는 완성


사진과 그림 일기로 써내려간 책은 나중에 성장한 루다에게 큰 선물이되지 않을까 싶어요.


도합 100만 구독자를 양성한 유튜브 채널 ‘진정부부’와 ‘다정모녀’ 채널의 주인공 이루다.

루다는 보름달 같이 동그란 눈과 더불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엉뚱발랄한 행동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루팡(루다의 팬들을 이르는 애칭)’들의 심장을 사로잡았답니다.

하지만 루다가 이들 부부에게 찾아오기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지요.

수많은 시험관 시도, 반복되는 기대와 실패, 믿지도 않는 신에게 기도하던 무수한 나날들…

‘제발 나의 배 속에 열 달만 있어라’라는 심정으로 ‘열무’라는 태명을 얻은 아이는

그렇게 ‘이루다’라는 이름으로 이들 부부의 삶에 기적 같이 찾아오게 된답니다.






아직도 진행중인 루다의 성장이야기는 간혹 인스타나 유트브로도 찾아볼꺼 같아요

육아를 하면서 얻은 팁도 나와있어 예비엄마에게 추천하고싶구요.

다시금 아이의 사랑스러움에 빠지고 싶은 사춘기 부모님께도 선물하고 싶은책이랍니다.

울컥한 편지도 기억에 남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령시티 SCP 재단 1 - 1급 비밀 보고서 유령시티 SCP 재단 1
미호 지음, 정은정 그림, 유령시티 원작 / 서울문화사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령시티 SCP 재단 1

- 1급 비밀 보고서

미호저


공포 스토리텔링 유튜버 유령시티

SCP 재단 첫 번째 이야기! <1급 비밀 보고서>

<유령시티 SCP 재단 1권에서 공개하는 연구 자료>

1화. SCP-001 : 001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2화. SCP-682 : 죽지 않는 파충류

3화. SCP-432 : 공포의 캐비닛 미로

4화. SCP-294 : 수상한 커피 자판기

5화. SCP-3008 : 출구 없는 낡은 이케아

6화. SCP-1983 : 어디로도 통하지 않는 문











공포 스토리텔링 유튜버로 주목받는 유령시티!

너무 생생하게 써놓으니 아이들이 진짜 SCP재단있는지 검색해보기까지 하더라구요.

미스테리한 존재들을 확보하고 격리하며 보호하는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밌게 풀어나가고 있어요

괴물카드도 부록으로 실어져있구요.

많은 이들을 사로잡은 유령시티의 SCP 영상이 생생한 글과 그림으로 각색되어 미스터리한 SCP 세계로 빠져 들게 됩니다.

미스터리한 존재들을 확보, 격리, 보호하는 SCP 재단!

유령시티와 함께 SCP 재단 이야기를 읽으며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상상력 키워지는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느 날 갑자기 힘찬문고 70
아사히나 요코 지음, 미즈모토 사키노 그림, 고향옥 옮김 / 우리교육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힘찬문고 70

  갑

아사히나 요코 지음,

미즈모토 사키노 그림, 고향옥 옮김



‘성 역할 고정관념’이란 무슨 뜻일까요?

타고난 성별에 따라 행동이나 생각을 제한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풍조를 말합니다.

주변의 어른이나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여자애가 좀 얌전히 굴어야지.”, “남자애가 툭 하면 울어서 어떡하니?”라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나요? 이런 말들도 ‘성 역할 고정관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이렇게 하자고 암묵적으로 약속한 거죠.

아이를 키우는 것은 여성의 몫이고, 남성은 밖에서 일해서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또 회사에서 중요한 직책은 남성에게 맡기고, 차를 대접하거나 사무는 여성에게 맡기는 것. 요리 잘하고 자상한 사람은 여자다운 것이고, 힘들어도 나약한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이 남자답다고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외모가 달라진 시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루미나와 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가진 고정관념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외모가 어떻게 바뀌든 자기 자신은 항상 똑같다는 고유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남자답고, 여자다운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

자기가 멋있다고 생각한 대로 자유로운 복장으로 다니면 안 되는 거냐고?

6학년 루미나는 새 학기 첫날부터 할아버지와 크게 말다툼을 합니다. 찢어진 청바지에 후드 티셔츠가 여자답지 못한 차림이라면서, 동생 다케루의 입학식에 예의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나요?

그런데 학교에 도착했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평소에는 여성스러운 단발머리에 치마만 입던 반 친구 시온이 삭발한 채 등교했거든요. 루미나는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아니었나 봅니다. 시온을 스님이라고 놀리거나 흘끔거리면서 자기네끼리 속닥속닥 뒷말을 합니다.

루미나는 의문이 생깁니다.

학교 규칙으로 정해 놓은 것도 아닌데, 머리카락 길이가 그렇게 중요한 걸까?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친구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가 더 중요한 거 아닐까?





서로의 자유를 존중할 때,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자유의 영역은 더욱 넓어집니다

타인의 시선이 무섭게 느껴졌다면 쉽게 선택하지 못할 삭발~~

타인의 시선에 망설이지 말고, 우리 아이들 스스로 자신을 생각하고 선택하며 책임질수 있는

자유롭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