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나면 힘이 나요
정상곤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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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할 수 있다!

성공은 자기가 설정한 꿈을 이루는 것이다!

좋은 환경보다 역경을 헤치고 강하게 살아가는 인생이 더 멋지고 보람 있다는 지은이의 삶은 그야말로 파란만장, 좌충우돌이었답니다.

극심한 가난을 겪은 탓에 영양실조에 걸려 빼빼 말라 친구들이 ‘갈비’라고 불렀고, 무허가 판잣집에서 살며 매일 물지게를 나르던 청소년기를 보냈구요.

그래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 끝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고, 대기업인 대우 그룹에 입사했답니다.

이렇게 동화같이 예쁘고 행복한 결론으로 끝났다면 좋았겠지만, 이후 그는 죽음의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도 하고, 창업하자마자 배신도 당했다고 합닌다.

또한, 10년이나 운영했던 회사는 순간적인 말 한마디 실수로 문을 닫기도 했지요.

어려운 고개를 여러번 넘어 오면서 작가님은 오랜 삶의 경험으로 지금의 마음에 안드는 상황을 원망하거나 억울해하지 말라고 합니다. 

운이 좋든, 나쁘든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다 보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으니 말이죠.

꿈을 꾸고 도전하는 데 나이를 내세우거나 환경을 탓하며 포기하는 것은 스스로 만들어낸 ‘핑계’입니다

‘일단 해보자’라는 도전 정신과 ‘할 수 있다’라는 강한 믿음으로 첫 발짝을 떼어놓으면 대부분은 ‘성공’이라는 이름의 정상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힘들고 어려울 때,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성공을 위한 힌트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집어 들면 좋을 듯 싶습니다.

삶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긴 여정이랍니다. 

현재 겪고 있는 고통은 반드시 극복할 수 있으며, 성공이란 자기가 설정한 꿈을 이루는 것이고, 그 핵심 비결은 노력밖에 없는 것 같아요.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자. 이러한 인생의 큰 원칙을 잊지 않는다면, 당신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변화와 도전을 이어가는 한 삶에 희망이 생기고, 용기가 솟아오르게 마련이지요. 

고난을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면서 점점 업그레이드해간다면, 성공을 향한 의미 있는 삶이 계속 되지 않을까요?

격려되는 말 덕분에 오늘 힘들었던 하루도 힘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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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지구! - 우리가 사는 푸른 별 지구? NO 어린이 교양 매듭 4
지태선 지음, 임종철 그림, 사자양 기획 / 다른매듭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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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푸른 별 지구? NO 

플라스틱 지구!

지태선 글 | 임종철 그림 | 사자양 기획 

왜 플라스틱은 신의 눈물이 되었을까요?

구석기, 신석기처럼 도구의 사용에 따라 시대를 구분 지어 이름을 붙였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단연 ‘플라스틱기’라고 불릴 만합니다. 실제로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플라스틱이 화석기록에 축적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전한 바 있어 플라스틱 시대의 기록은 역사에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플라스틱은 발명 당시 ‘신의 선물’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만큼 인간 생활의 의식주는 물론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마저 좌우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플라스틱은 ‘신의 눈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책의 시작은 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답을 찾기 위해 출현부터 현재까지 플라스틱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플라스틱의 일반적인 정보부터 잘못 알고 있는 정보와 몰랐던 플라스틱의 세계, 그리고 최근의 새로운 소식까지 플라스틱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생각해 봐야 할 이야기들입니다. 

건강한 지구에서 플라스틱 함께 살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지구에 이미 가득 쌓였고, 생태계의 존립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당장 멈추면 지구는 살아나겠지만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할까요? 

우리 어린이들과는 이런 현실을 어떻게 공유하고, 뭐라고 알려줘야 할까요?

당장 지구가 망가지고 하루도 생활할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가 단순히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이들에게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사회적, 역사적, 과학적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할 수 없는 일에 좌절하기보다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이 방법을 왜 실천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재활용을 해야 한다, 지구가 위험하다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자주 듣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이며, 또 실천 의지와 용기를 북돋워 주는 책이랍니다.

복잡하고 심각한 플라스틱 이야기, 쉽고 편안하게 풀었습니다

고분자 화합물인 플라스틱의 본질, 열경화성과 열가소성의 성질, 뛰어난 내구성과 용이한 가공성의 특질 등 이 밖에도 플라스틱 이야기 중에는 어려운 말이 많습니다. 

어른들도 어린이들도 낯설고 어렵기만 한 용어들이 가득한데요. 그래서 차근차근 설명하는 친근한 말투와 전면 구성의 시원시원한 일러스트, 그리고 앙증맞고 재치 있는 캐릭터들을 이용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내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나와있어

심각성을 부각시켜 두려움이나 조급함을 극대화하기보다는 어린이들이 현재 살고 있는 나와 우리, 지구의 환경 문제를 찬찬히 고민할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주는책이라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올바른 플라스틱의 사용법을 익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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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별나게 나타난 과학 쌤의 유별난 과학 시간 1 - 몸속에서 튀어나온 인체 선생님 유난히 별나게 나타난 과학 쌤의 유별난 과학 시간 1
페즐 지음, 쓰보이 히로키 그림, 김윤정 옮김, 사에구사 게이이치로 감수 / 신나는원숭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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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별나게 나타난 과학 쌤의 유별난 과학 시간 ①

- 몸속에서 튀어나온 인체 선생님

페즐 글|쓰보이 히로키 그림|김윤정 옮김|사에구사 게이이치로 감수



과학 호기심이 솟아나면 어디서든 나타나는

유별난 선생님들의 놀라운 과학 교실!



과학적 탐구는 생활 속에서 떠오른 아주 사소한 궁금증에서 출발하지요.

몸속에서, 우리 집에서, 학교에서, 놀이 속에서 과학을 발견해 보세요. 

그리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상 모든 사물과 자연물이 유별난 과학 선생님이 되어 찾아오니까요! 

‘유별난 과학 시간’은 과학과 친해지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 시리즈입니다. 

첫 책 『유난히 별나게 나타난 과학 쌤의 유별난 과학 시간 ①』에서는 몸속에서 튀어나온 인체 선생님이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관해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유별난 과학선생님의 사진을 통해 우리 몸의 구성을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유별난 과학 시간’ 시리즈는 ‘인체’를 시작으로 ‘물질, 생태계, 힘과 에너지, 우주, 지구 과학’으로 이어집니다. 

초등 과학 교과 과정에서 꼭 필요한 주제들만 뽑아 2022년 개정 교과 과정을 반영했다고 해요.

본격적으로 비문학 책 읽기를 시작해야 하는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쉬운 어휘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과학 개념을 정리해 줘 과학책 독해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니 일거 양득이랍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쉽게 초등 과학 개념을 이해해요!


‘유별난 과학 시간’ 시리즈는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통해 과학적 탐구의 길을 열어 주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과학과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을 연결해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과학 탐구 과정을 알아 갈 수 있지요. 

또한, 과학 교과 개념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설명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첫 번째 책 『유난히 별나게 나타난 과학 쌤의 유별난 과학 시간 ① 몸속에서 튀어나온 인체 선생님』에서는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관해 이야기해요. 

책 속에서 어린이가 던진 60개의 질문에는 인체 기관 캐릭터가 직접 나와 답변해 주지요. 

심지어 똥과 방귀까지 나서서 우리 몸의 비밀을 알려 준답니다.


우리 몸에 관한 아주 사소한 질문에도

몸속에서 튀어나온 인체 선생님들이 핵심만 콕콕 짚어 알려 줘요!

어느 날 지루했던 수업 시간에 느닷없이 위가 선생님으로 변신해 나타났어요! 

그런데 위뿐만 아니라 뇌, 심장, 간, 손발, 뼈와 혈액, 세포까지 몸속에 있는 모든 인체 기관이 선생님이 되어 찾아오네요. 

이 선생님들은 인체에 관한 질문이라면 뭐든지 답해 준다고 해요.


이 기회에 평소 궁금했던 걸 물어볼까요? 

‘몸속 기관은 얼마나 크고, 하는 일은 뭘까?’라는 기본적인 질문부터 ‘음식은 왜 꼭꼭 씹어 먹어야 하지?’라는 투정 섞인 질문까지! 

‘머리가 좋은 사람은 뇌가 무거울까?’, ‘똥에선 왜 고약한 냄새가 날까?’, ‘꿈은 왜 꾸는 걸까?’ 등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져도 인체 선생님들은 온몸으로 과학 지식을 알려 줘요. ‘엉덩이 쌤의 대단한 장 이야기’에서는 장과 장내 세균에 얽힌 최신 의학 정보까지 담겨있답니다. 우리 교실까지 유난히 별나게 찾아온 과학 선생님들과 일상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재미에 어느새 책속에 빠진 아이들을 발견 할 수 있을 거랍니다.

질문을 통한 접근이라 쉽게 볼 수 있고 궁금증 해소도 되니 너무 좋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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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너와 나의 인권 수업 오늘부터 세계시민 1
홍명진 지음, 이진아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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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세계시민 01

처음 시작하는너와 나의인권 수업

홍명진 글 | 이진아 그림


가장 먼저 배우고 익혀야 할 과목, 인권!

인권은 인간이라면 나이가 많든 적든, 피부색이 어떻든, 재산이 얼마든, 어디에 살고 있든, 종교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권리랍니다.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났고 누구에게도 침해받을 수 없는 권리이기 때문에 ‘천부인권’이라고도 하지요. 

《처음 시작하는 너와 나의 인권 수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인권 교과서입니다.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 권리를 가르치는 인권 수업은 영어나 과학, 그 어떤 과목보다 먼저 배우고 익혀야 할 과목이기도 하지요. 

앞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권리를 침해받지 않도록 지키는 것도 중요하고, 나와 똑같은 권리를 가진 다른 사람의 권리를 함께 지켜 주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잖아요. 

게다가 인권은 한번 배우고 나면 끝인 그런 간단한 공부는 아니에요. 

시대의 변화로 사회가 점점 복잡하게 바뀌면서 인권과 관련된 새로운 권리들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를테면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는 ‘동물권’, 자신의 사진이나 영상이 함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초상권’, 온라인상에 있는 자신의 정보를 없애도록 요구하는 ‘잊혀질 권리’ 같은 것이지요. 

인권에 대한 기본 개념이 장착되어 있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요? 

누군가 나의 권리를 빼앗고 짓밟아도 그게 잘못된 일인지 모를 거예요. 반대로 내가 누군가의 권리를 빼앗거나 침해해도 잘못된 일인지 모르겠죠? 

이런 사람이 모여 있는 사회라면 건강한 사회, 발전하는 사회라고 할 수 없어요. 

이 책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랍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지기 위한 안전장치, 인권!

인류의 역사는 인권을 위해 노력해 온 역사라고도 할 수 있어요.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인권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노예제나 인종차별, 성차별로 많은 사람이 힘들게 살아야 했거든요. 

물론 지금도 완전하게 인권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에요.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 어린이들에게 노동을 시키고, 많은 기업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노동자들이 있고, 많은 곳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흑인이라는 이유로 힘들게 살아야만 해요. 

많은 사람들이 인권을 지키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왔어요. 

때로는 목숨을 걸고 싸우기도 했지요. 

그들 덕분에 우리는 인권에 눈을 뜨고, 생명의 소중함과 상대에 대한 배려를 배웠어요. 

앞으로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인권이라는 장치를 통해 서로의 안전을 보장받아야 해요. 

인권이 보장된 사회라면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인간이 누릴 권리, 행복할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으니까요.


중간 중간 웹툰이 들어가 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권에 대해 설명해 주니 더 좋은것 같았어요.

우리가 누려야 할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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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1등급 입시 솔루션 - 초중등부터 준비하는 김학수 소장의 입시&학습 전략
김학수 지음 / 혜지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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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전국 단위 자사고, 하나고등학교 진학부장 출신 입시·공부 전문가!

고입·대입 전형부터 공부 로드맵까지, 초중등부터 준비하는 성공적인 입시의 길!

내 아이의 입시,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수만 명 학생과 학부모님을 이끈 입시 멘토의 최상위 전략!

대치동 최상위 입시 전문가의 혜안!

초중등부터 준비해야 성공적인 대입 결과를 받을 수 있다!

2028 대입 개편, 고교학점제하에서의 내 아이의 입시/공부 전략을 결정하자!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되다보니 학생기록부등 입시를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했었답니다.

첫째 아이다 보니 주변에 정보도 없었구요.

고3이 아닌 학부모님이라도 내 아이에게 다가올 미래이기에, 많은 고민과 걱정으로 책을 들여다 보았답니다. 

내 아이에 맞는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며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할지 등등

입시 하면 내신과 수능만을 생각하지만, 이 둘에도 상당히 다양한 하위 유형이 존재합니다. 

또한 격변하는 교육 정책하에서 이제는 논술, 면접, 독서 활동 등 다양한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김학수 소장님은 최상위 전국 단위 자사고(전사고)인 하나고등학교 진학부장 출신으로,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수만 명의 입시 상담을 통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일타 입시 전문가입니다.

올바른 고입, 대입 전략과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 로드맵을 그리기 어려워하는 부모님, 잘못된 입시 정보로 인해 자녀들과 다툼이 끊이지 않는 부모님들을 위해 단편적인 입시·학습 전략을 한데 모은 책이랍니다.


입시 – 2028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 등의 변화에 따른 고입·대입 전략

학습 – 큰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초중등 과목별 공부법

교육 – 아이의 공부 습관을 유지시켜주기 위한 부모님의 지도법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28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의 시행은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의 내신 등급 변화, 선택과목 체제에서 공통과목 체제로의 수능 체제 변화가 대표적이지요.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주요 대학 입시 역시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입시 변화의 세부 항목, 이에 따른 주요 대입 전형별 전략을 공개합니다. 


또한 학습 외에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면접 등 놓치기 쉬운 항목에 대한 관리법을 배웁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의 경우, 잘못된 접근법으로 인해 관리해야 할 항목을 놓치고 관리하지 않아도 될 항목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관리가 필요한 항목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준답니다.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자 아이가 처음으로 겪는 경쟁이 입시입니다. 올바른 정보를 기반으로 아이와 소통하며, 올바른 로드맵 그릴때 참고하면 좋을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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