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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로 게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 장르별 게임 알고리즘 가이드
카토우 마사키 지음, 고승희 옮김 / 한빛미디어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한빛미디어] 유니티로 게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장르별 게임 알고리즘 가이드)

   

이 책은 시작부터 완성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따라 하는 스타일의 책이 아닙니다. 완성된 예제 소스(다운로드 : http://www.hanbit.co.kr/exam/2087/ 를 우선 제공하고 장르가 다른 미니 예제들의 특징적인 기능들을 구현하기 위한 알고리즘 설명, 특정 기능들을 구현하기 위한 스크립트 설명 등을 중심으로 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모든 예제가 매우 간단한 미니 게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몇 예제는 다른 유니티 책들과 살짝 겹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총 10개의 많은 예제를 다룬 만큼 설명에 깊이가 없을 거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일반적인 유니티 입문 도서들과의 비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유니티에 100% 집중하기 보다 알고리즘, 스크립트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 페이지 59, 73, 159 >

   

  • OnBecameInvisible : 게임오브젝트가 화면을 벗어나면 자동 발동하는 메소드
  • Debug.Break : Time.timeScale = 0.0f 와 같이 게임을 일시정지 상태로 만드는 효과가 있다.
  • 짧은 표시 : 스크립트를 간결하게 쓸 수 있다. 5개 이외에도 많으니 알고 넘어가야 한다.

   

책을 보는 도중 군데군데에서 콕 집어주는 유니티 관련 설명들은 제가 다른 입문용 책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 했거나 'Running, Shooting, Jumping' 스타일 등의 예제를 반복해서 만들어보며 겪었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법한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신의 등을 긁을 때 사용하는 효자손처럼 유용한 유니티 관련 내용들도 적지않게 담고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 패턴 : 이미지(도표) > 스크립트(코드) > 부연 설명 형태를 반복한다 >

그리고 복잡한 알고리즘과 스크립트들은 그냥 글로만 풀어 설명하지 않고 패턴 또는 흐름 등을 도식화한 이미지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평소 개임 개발자가 아닌 제가 보기에는 새로운 것들이 매우 많아 좀 더 고급스런 기술을 배우는 느낌이 듭니다.

 

게임 프로그래머가 아닌 제가 난이도를 논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만 예제에 사용되는 알고리즘과 스크립트의 난이도가 단계적으로 점차 높아지지 않고 들쑥날쑥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책 표지의 부제가 '장르별 게임 알고리즘 가이드'임을 반드시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아직 잘 모르는 입문자를 배려했으면 합니다.

   

< 유니티의 꽃(절정)은 에셋 스토어라는 말이 있다 >

여담으로 이 책은 에셋 스토어를 전혀 다루지 않습니다. 그래서 좀 답답합니다. 에셋 스토어를 잘 활용하면 매우 편리하고도 유용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 책은 알고리즘과 스크립트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보는 내내 에셋들을 사용해 좀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용한 에셋들을 다루는 책도 인기가 있을 듯 합니다.

   

끝으로 매우 다양한 예제들 속에서 기초적인 내용도 부분부분 다루고 있으므로 이런 기능은 어떻게 구현할까? 이런 게임은 어떻게 만들까? 하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한 유니티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한빛리더스 8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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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개발자, 나를 말하다 (개발자 행복지수 높이기 프로젝트) - 게임, 모바일, 웹, 시스템, DB 개발자의 진솔한 이야기 한빛 이북 리얼타임 Hanbit eBook Realtime 53
용영환 지음 / 한빛미디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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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대한민국 개발자라면 한번쯤은 보았을 월간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연재되었던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 인터뷰 전문을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다.

     

<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_pdf.php&bo_table=article&wr_id=42044&sselect=wr_subject&stext=스토어 앱의 분석 >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2013년 1월호에 윈도우 스토어 앱과 관련된 기고를 한 경험이 있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전에 읽었던 [나는 프로그래머다],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 가장 최근의 본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등의 책이 생각나 비교가 되었다. 개발자들의 진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점에서는 모든 책이 그러하고 인터뷰 형식을 취한 점에선 아닌 것도 있어 자연스레 비교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인터뷰 질문이 각 분야 또는 개발자에 따라 다른 질문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공통된 질문을 담고 있어 분야별로 비교해 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 위 다른 책들은 전문성을 띄는 어려운 용어를 많이 사용해 읽는 도중 다소 부담이었는데 [개발자, 나를 말하다]는 쉬운 용어를 사용하려고 신경 쓴점이 느껴졌다.

     

다양한 질문 중 '개발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나요?' 라는 질문은 나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물론 이미 본 책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책들은 나중에라도 구해서 보려고 나름 정리해 보았다. 개발과 관련 없어 보이는 추천 도서가 눈에 띈다.

  • 토비 세가렌과 제프 해머바커의 『데이터의 미학Beautiful Data』(에이콘출판, 2013)
  •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Influence』(21세기북스, 2002)
  • 랜달 하이드의 『GREAT CODE』  (에이콘출판, 2005)
  • 앨런 홀럽이 쓴 『실전코드로 배우는 실용주의 디자인 패턴Holub on Patterns』PART 2 모바일 26(사이텍미디어, 2006)
  • 제럴드 M 와인버그의 『Quality Software Management』(Dorset House, 1991)
  • 데이비드 토머스와 앤드류 헌트가 공저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The Pragmatic Programmer』(인사이트, 2007)
  • 로버트 C 마틴의 『완벽한 코드 작성을 위한 클린 코드Clean Code: A Handbook of Agile Software Craftsmanship』(케이앤피 IT, 2010)
  • 조엘 스폴스키의 『조엘 온 소프트웨어Joel On Software』(에이콘출판, 2005)
  • 헨리 페트로스키가 쓴 『인간과 공학이야기To Engineer is Human』(지호, 1997)
  • 브루스 커밍스 교수의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 현대사』(창작과비평사, 2001)
  • 리누스 토발스의 자서전인 『리눅스 그냥 재미로Just for fun』(한겨례신문사, 2001)
  • 홍세화 씨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창작과 비평사, 2006)
  • 정덕영 저자의 『WIndows 구조와 원리』(한빛미디어, 2006)
  • 『대용량 시스템 구축을 위한 MySQL 성능 최적화』(위키북스, 2010)

   

이 책은 나처럼 프로그래머의 꿈을 꾸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계기, 동기부여를 마련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한빛리더스 8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작가
용영환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14.02.12

[개발자 행복지수 높이기 프로젝트] 개발자, 나를 말하다 / 게임, 모바일, 웹, 시스템, DB 개발자의 진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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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분석 - 성공을 예측하는 31가지 사례와 13가지 패턴 한빛미디어 IT 스타트 업 시리즈
앨리스테어 크롤 외 지음, 위선주 옮김, 박태웅 외 감수 / 한빛미디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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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ojungscarletbang.wordpress.com/2013/03/27 > 

린 스타트업 경영의 사이클은 '만들기-측정-학습' 3가지가 핵심이다. 이 책은 위 3가지 과정중 '측정'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만들기' 과정은 대체로 손쉽게 이루어 진다고 한다. 하지만 다음 '측정' 과정에서 주로 어려움을 느끼며 막연한 '감'에 의지해 진행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무엇을 '학습'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스타트업의 발전단계(One Metric That Matters)에 맞추어 어떠한 KPIs(Key Performance Indicators)에 집중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likedream/189791638 >

좀 늦었지만 난 이번 '린 분석'이 '린'에 관한 서적의 첫걸음이다. 그리고 난 약간의 동경만 있을 뿐 창업을 크게 꿈 또는 욕심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내 자신을 생각해왔다. 그래서인지 여러 해외 사례들을 읽어보는 내내 혹 It 관련 에세이(?)를 읽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강 건너 불구경'이라고도 표현이 맞으려나? 예를 들면 '거의 모든 IT의 역사(매디치 미디어)'를 읽을 때의 느낌과 흡사했던 것 같다.

   

물론 낯선 용어들과 그에 따른 이론적인 설명, 통계, 그래프 등은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반면 다양한 사례는 매우 흥미로웠다.

   

혹시 다음에 다른 '린' 시리즈를 읽을 기회가 또 찾아온다면 그때는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으려나? 궁금하긴 하다.

   

참고

 

"이 리뷰는 한빛리더스 7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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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코딩, 나쁜 코딩 - 단순한 코드가 좋은 코드다, 성공하는 프로그래머의 128가지 코딩 습관
박진수 지음 / 한빛미디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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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좋은 코딩 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의 리뷰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초보자에게 권합니다' 초보가 읽으면 좋겠네요' 라는 말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나쁜 습관이 들기 전에 바로 잡자는 좋은 의도이지 싶다.

   

하지만 난 오히려 경력이 몇 년 쌓인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시간에 쫓겨서, 귀찮아서, 누가 내 코드를 뭐라해, 넌 얼마나 잘하는데? 등 다양한 이유, 자만심으로 좋은 코딩 스타일에 소홀하시지는 않았는지?

 

물론 사람들은 저마다 개성이 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실력이 좋은 친구들은 좋은 코딩 스타일에도 매우 신경을 쓴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남을 위함 뿐만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때문이다. 개발서적도 중요하지만 이런 책도 두루 보아야 한다는 저자의 의견에 지지한다. 그런 면에서 현재의 내 코딩 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손색이 없는 책이다.

   

지난 달에 읽은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한빛미디어)와는 중복된 내용도 다수 존재하지만 다른 느낌의 책으로 기억될 거 같다. 그 이유는 군데군데 특정한 방식만이 옳다고 강요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주석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낫다'와 같은 말은 조금 놀라기도 했다. 개정되기 전의 책이 궁금해서 오래된 서평들을 찾아보았는데 설마 했지만 나와 비슷한 의견이 꽤 있었다. 2004년에 처음 나온 후 거의 10년만에 나온 개정판인데도 불구하고 손보지 않은 저자의 고집이 느껴지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 출처 : http://www.hanb.co.kr/book/look.html?isbn=89-7914-299-4 >

기존 약 250에서 약 300으로 페이지 수가 늘었다. 절판이 된 위 책을 보지는 못했지만 부제에 나타나 있는 '94가지 코딩 습관'이 128가지로 늘어난 차이인 듯 하다.

   

이 책을 읽은 모두가 아는 것이지만 다수가 정석처럼 여기는 기본은 수용해서 실천하되 그 외에 것들은 일관성있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리뷰는 한빛리더스 7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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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는 간단하고 실전적인 테크닉
더스틴 보즈웰 & 트레버 파우커 지음, 임백준 옮김 / 한빛미디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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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웹 개발 실무를 위한 어비의 노하우_모바일 보일러플레이트 (한빛 미디어) >

이 책은 '어비_송태민'님의 최신 책이다. 그렇다 보니 이전 'HTML5 보일러플레이트'와 연관되는 부분을 수시로 꼬집어 주고 있다.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데스크탑 웹 환경과 비교, 크로스 브라우징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일 것이다.

   

읽으면서 'HTML5 보일러플레이트'를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 하루 이틀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 그런 생각이 드는 중에 다 봐버렸다. 그만큼 이론적인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실무에 집중되어 있다.

   

< 왜 느려지지 않는지 궁금점이 들었다. >

하지만 그로 인해 아쉬운 점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다. 누구나 관심 있게 보다 보면 깊게 알고 싶은 부분이 눈에 띄기 마련인데 이럴 때는 조금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개인의 취향에 적합한 다른 형태의 책을 하나 더 구매해서 충족하면 좋을 것이다.

   

   

국내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기도 한다.

   

간간히 웹표준과 접근성을 강조하는 부분도 눈에 띈다.

   

마지막으로 이건 여담인데 이번엔 다운로드 받은 pdf 파일은 기존의 이름 규칙을 따르고 있지 않다. 첫 글자가 대문자가 아니니 왜이리 어색한지. ㅎㅎ 요새 관심 많은 코딩 스타일 관련 책들 때문인가 보다 

 

"이 리뷰는 한빛리더스 7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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