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나가는 거야." 터너가 말을 바로잡았다. "여기서 걸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잘 보고 생각해봐. 널 여기서 꺼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어. 너밖에는." - P109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cott 2021-02-15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탈리님 설연휴 잘보내셨나요
바람이 많이 부는 월요일 한주,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나탈리 2021-02-15 21:24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Scott님도 이번 한 주 안온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