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자판기 ㅣ 자판기 그림책
조경희 지음 / 노란돼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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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판기>, <아빠 자판기>에 이어 3번째 자판기 시리즈가 나왔어요. 자판기 시리즈를 쓰고 그린 조경희 작가님은 어린이 독자들을 만날 때 질문을 하셨다고 해요.

"다음에는 어떤 자판기를 갖고 싶어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외친 단어는 바로 '친구'

우리 친구들의 바람을 담아 3번째는 <친구 자판기>가 나오게 되었네요. 친구 자판기에 나오는 상상과 강력한 웃음으로 찾아온 자판기 시리즈.

저희 아이는 초등 3학년이 되면서 친구와 어울리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교 후, 친구들과 놀이를 한답니다. 즐겁게 놀면서 지내기도 하지만 가끔씩 사소한 문제로 다투기도 해요.

그럴 때면 어떻게 갈등을 해결할지 몰라서 울면서 이야기를 하곤 해요. 친구 관계에 어려움이 겪는 아이들이 보면 공감과 도움이 될 거예요.

신우랑 두리는 단짝 친구예요. 월 화 수 목 금금금 같이 논다고 하는 거 보면 알 수 있죠?
같이 신나게 놀다가 갈등이 생겨 신우는 집으로 가 버려요. 그때 신우 앞에 자판기가 나타나게 되는데...
자판기 속 친구들의 이름만 불러보아도 웃음이 빵빵 터집니다. 동영상도 몇 번을 웃다가 찍었네요. 재미있는 이름만큼 자판기 속 친구들은 신우와 재미있는 놀이를 해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신우는 깨닫게 되는 게 있는데요. 어떤 점을 알게 되었을지는 책으로 읽어보세요. 교과 연계 도서라서 자판기 시리즈 책은 꼭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거든요. 초등학생 저학년 추천하는 도서랍니다

자판기 속 매력 만점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았나요? 그렇다면 이제 아이들의 진짜 친구들을 만나볼까요? 아이들은 친구와 놀 때 재밌고 행복을 경험할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행복을 찾아 주고 싶어서 이 책을 만드셨다는 조경희 작가님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작가님의 진심이 전해졌거든요.자판기 시리즈 신상 자판기 <친구 자판기> 

생각하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창작 동화였어요. 신나게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규칙, 소통, 갈등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 친구 관계는 무척 중요해요.
친구 관계가 원만할 때 학교생활도, 학습도 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희 아이처럼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가 있다면
 <친구 자판기>를 꼭! 읽어보세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짠! 하고 나타날지도 모르니까요.

● 초등학생 저학년(모든 학년)
●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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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으로 살아가기 - 오늘도 이름 없이 빛나는 당신에게 ㅣ 크리스천 여성작가 시리즈 5
김선영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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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제목을 보고 읽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특히 크리스천 여성작가님이 쓰신 책이라니 더욱 와닿을 부분이 많을 것 같았고요.

역시나 읽어보니 책과 글쓰기를 즐겨 하시고,
전업주부, 중국에서 살아온 시간의 이야기로 공감되는 내용들로 가득했어요.

저도 전업주부로 지내온 시간이 있었고,
짧지만 중국에서 살았던 시간이 있었거든요.

'여백'
전업주부에게 붙여 주는 이름표.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무명의 시간들
음식을 만들며 누렸던 시간들
나답게 만들어 준 시간들
그 속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가 담긴 글.
진정성 있는 글을 쓰는 모습을 닮고 싶어진 책이었습니다.

■여백으로 살아가기
여백으로 살아가는 것,
누군가의 배경으로 살아가는 일은
생각보다 충만한 삶이었음을.
돌이켜 보니 허덕이는 일상이 아니라 
누리는 일상이었음을. (p.27)

■우리가 맞대고 살아가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느끼면 그것이 거룩 아닌가.
거룩이란, 이렇게나 일상적이거늘. (p.36)

☆ 그렇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느끼는 것! 그게 바로 거룩이다. 가정, 직장, 출퇴근길, 살림 그 모든 곳에 하나님이 함께 계셨다.

■ 그래, 이 맛이야!
9가지 음식을 소개하며 집밥에 담긴 사연이 담겨 있어요. 그중 청년들에게 집밥을 대접한 이야기.

■ 한 후배는 가지나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마침 그 반찬을 먹고 너무나 감사했다며, 하나님이 자기 맘을 알아주신 것 같다고도 했다. (p.88)

☆ 너무너무 공감이 갔다. 나도 중국에서 살았을 때 엄마의 집밥이 너무 그리웠다. 그래서 하나님께 생일선물로 "집밥"이요! 기도했는데...
중국에서 맞는 생일날 감사한 분의 초대로 집밥을 먹게 된 것이다! 그날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구나. 너무 기쁘고 감사한 시간으로 기억에 남는다.

■ 책 속 문장
 나의 집밥을 꽤나 좋아하던 호주 청년이 2020년 신년 메시지를 보냈다.

"너를 만난 것은 내 인생의 행운이다.
너는 미처 깨닫지 못했겠지만 너는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너를 통해 배웠다."
최고의 신년 메시지였다. (p.91)

● 나도 작가님처럼 중국에 살기 전에는
중국이 낯설고, 시끄럽게만 느껴졌다.
그런데 중국에 살면서 중국인들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역시 살아봐야 아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중국인들의 친절함과 여유로움.
책에서 다시 한번 중국에 대한 마음을 공감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여백으로 살아가기는
여백을 통해 채워지는 주변 사람들.
하나님의 사랑과 감사로 채워가는 '여백'으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세요.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크리스천 여성들
 (여성들을 이해하고 싶은 남성분들도 추천해요!)
□ 평범한 일상에 지친 분께
□ 삶을 단단하게 채우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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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교부들의 금언록 ㅣ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5
사막 교부들 지음, 쟝 끌로드기 엮음, 남성현 옮김 / 두란노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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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필사 리뷰단 3️⃣

✨️ 《사막 교부들의 금언록》
4-5세기 초기 기독교 영성을 증언하는 보고다.
사막 교부란
주로 이집트의 사막과 유대 광야 등
사막에 정주하며 일평생을 기도와 노동으로
살아가던 신앙의 선각자들을 일컫는다.

그들의 영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도서.

사막 교부들의 금언록을 읽고 필사를 하니 부끄러운 내 자신을 계속 마주하는 기분이었어요.

교만했던 내 모습이 어찌나 많았던지...
반성과 자책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그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것 같았어요.

그래서 하지 말아야 할 것보다
해야할 것을 위주로 보게 되었어요.

🔖절제에 대한 가르침에서
"말하기보다 잠자코 있는 것을 좋아하라.
침묵이 보물을 쌓아 두는 것이라면,
말하는 것은 보물을 흩뜨리는 것이다." (p.57)

💡말하기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제부터는 침묵으로 보물을 쌓아야겠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쉽게 화를 내는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 문장이 있었는데요.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은
설령 그가 죽은 자를 살린다 해도
하나님께서 받아 주시지 않는다." (p.113)

💡화를 내는 모습을 줄이고,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모든 덕 중에서 가장 큰 덕은 분별이다."
(무명모음집106)

💡분별력을 갖는 신앙인의 모습을 갖고 싶네요.
세상속에서 살아갈 때 사막 교부들의 금언록의
말씀을 기억하며 본받아 살아갈래요!

어디를 가든 항상 주님이 내 앞에 계시다고 생각하며, 매일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때로는 사막같고, 광야같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디에 있던 무슨 일이 하면서 살아가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간다면 그 끝에는 하나님께서
두팔 벌려 안아주실거라 믿어요.

"마음이 청결한(깨끗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8)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 사막 교부들의 삶이 궁금하다면,
✅️ 예수님을 닮아가기 원하는 크리스천
✅️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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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의 공부법은 따로 있다 - 공부 습관부터 학업 능력 향상까지, 현직 교사의 실전 가이드 ㅣ 나침반 시리즈 3
이사비나 지음 / 언더라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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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 아이와의 집공부 5년 노하우!
✅️ 공부 습관부터 학업 능력 향상까지
✅️ 현직 교사의 실전 가이드
✅️ 산만한 아이와 공부하는 부모님들께 꼭 필요한 책

"이 책은 아이를 바꾸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아이의 특성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그 안에서 부모인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그저 부단히 찾아온 교사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산만함은
아이의 '결함'이 아니라,
'관리가 필요한 기질'이라고 합니다.

중학교 교사이면서, ADHD 자녀를 둔 저자.
5년간 아이와 집공부를 함께하며 발견한
현실적인 학습법이 궁금하신가요?

산만한 아이와의 공부는
기질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어떤 기질 맞춤 공부법이 들어있는지 책으로 만나보세요!

1️⃣ 아이와의 학습을 준비하기 전, 
부모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2️⃣ 학습의 시작 
아이의 동기를 찾는 일, 계획 세우기, 미루는 습관 다루기, 학습 환경에 대한 이야기
3️⃣ 학습의 과정
우리가 학습을 하며 매일 고민하는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
4️⃣ 학습의 마무리
산만한 아이들이 평가에서 자주 보이는 실수와 보상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
5️⃣ 공부의 본질에 대한 질문의 답

✨️ 부록 :산만한 아이와의 집공부 5년 노하우
학습 루틴 자동화 시스템
연령별로 상세히 나와있어서 유익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공감하고 적용해 볼 내용이 많습니다.
저도 읽는 내내 대부분을 표시할 만큼 해보고 싶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산만한 아이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공부가 힘들거나 동기가 필요한 아이, 부모님들이 모두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추천합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주의 집중력이 약한 아이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는 아이
아이 또는 부모가 산만하다면 꼭 읽어보세요!



🔖"어제보다 오늘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이더라. 오늘은 아마 더 잘 해낼 거야.
넌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아이니까."
과정에 가치를 두는 말은 아이의 삶의 태도를 바꿉니다. (p.250-251)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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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쓰리여도 괜찮아 - 불상 아래에서 기도하다 잠들던 어느 목사의 이야기 ㅣ 간증의 재발견 9
이재국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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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버 쓰리여도 괜찮아
 ■ 이재국 지음
■ 세움북스 @seum.books 

● 간증의 재발견 9번째 이야기 

● 불상 아래에서 기도하다 잠들던 어느 목사의 이야기


신앙서적에서 가장 잘 읽히는 책은 간증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간증을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읽는 것도 참 좋아해요. 

청년 시절에 교회에서 간증할 기회가 생겨서 시작했던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간증을 일기처럼 적어보기도 하고, 언젠가는 책으로 나오면 좋겠다! 생각하며 기록했어요.
(물론 저만 보고 있지만요..^^) 가끔씩 보면서 저 혼자 은혜받곤 한답니다.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를 처음 읽어보았는데요. 
이재국 목사님의 간증에 담긴 하나님의 일하심이 느껴졌기 때문에... 읽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특별함이 없는 특별함'
불상 아래서 기도하던 보살의 아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귀한 목사님이 된 이야기. 

평범한 일상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가득했습니다. 평범한 일상도 하나님이 일하시면 특별해집니다. 

"재국아, '넘버 쓰리'여도 괜찮아."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세상에서 1등, 최고가 되기 위해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넘버 쓰리여도 아니 여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기에 괜찮습니다. 

✨️ 식사 기도하고 밥 먹는 아이가 있어요.
"엄마, 우리 반에 점심시간마다 기도하고 밥 먹는 친구가 있어."
"정말? 그 친구랑 꼭 친해져야겠다. 그 친구가 다니는 교회가 어디인지 물어봐 줘!"
"응, 알겠어."
"이번 주에 그 교회 가보자." 

기도하는 그 아이는 누구였을까요?
알고 보니 바로 목사님의 아들(소망이)였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보여 준 작은 신앙의 실천이 새로운 가정을 교회로 인도했다는 간증. 

💡저희 첫째(10살), 둘째(8살)도 학교에서 급식을 먹기 전에 기도를 한다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아이들에게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대단하다고 칭찬을 해 주었지요. 

전도란 삶의 모습에서 보여주는 게 아닐까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 모든 일어나는 일에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이재국 목사님의 간증을 읽으며...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오래된 간증 일기를 보면서 은혜받고 추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목사님이 생각하는 간증은 
예수를 만난 이가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며 따라가는 그 모든 것이라고 해요. (p.243) 

실패와 성공, 기쁨과 슬픔 또한 모든 것이 간증이 될 수 있다는 거겠죠! <간증의 재발견> 책의 은혜와 도전을 받아 저의 간증 이야기도 다시 써보려고 합니다. 



📚 세움북스는 기독교 가치관으로 교회와 성도를 건강하게 세우는 바른 책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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