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 행복이란
유타 바우어 지음, 엄혜숙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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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행복이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그리고 멀리 있다고 생각했던 그 행복이 가장 가까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바로 이 작은 한 권의 동화책에서 말이죠. 길지 않고 반복되는 동화책이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많은 여운을 남긴 책이예요.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여우가 산양을 찾아갑니다. 행복이 뭔지 물어보는 질문에 산양은 어떤 대답을 해줄까요? 산양은 어떠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 어미 양 '셀마'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였을까요?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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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를 따라
정지원 지음, 강순석 감수 / 필무렵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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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를 따라 걸으며, 타인을 그려도 그 속의 내가 지워지지 않고 나를 그려도 그 속의 타인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배운 정지원 작가의 그림 에세이

많은 글보다 때로는 짧은 글과 그림으로 메세지가 전달되는 경우가 있어요. <물줄기를 따라> 책이 딱 그런책이에요!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정천의 이야기
작가는 그림으로 말을 걸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물줄기를 따라 계속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픔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과 평화라고 말해줍니다.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고, 더 알고 싶은 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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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된 문장가, 최치원 - 최치원전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 고전 4
김경희 지음, 하민석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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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은 통일신라 때 살았던 실존 인물이에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상상을 하게 되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고전 소설이라서 지루해하거나 어려워서 읽기조차 도전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최치원전>은 읽기 쉬우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라서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빠져들게 될 거예요.


처음부터 제대로 | 우리 고전 4번째 시리즈 <최치원전>은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새로 쓰였어요. (저희 아이는 7세인데도 재미있어 했고요.) 당당하고 매력적인 영웅의 이야기, 키위북스 <최치원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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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사냥
차인표 지음 / 해결책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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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년, 강원도 통천 인근의 외딴섬.
어부 박덕무와 아내, 두 아이가 등장해요.
어느 날 아내가 병으로 급사하고, 딸마저 치료할 수 없는 병에 걸리고 말아요. 박덕무에게 누군가 찾아와 인어 기름을 먹이자 딸의 고통이 사라집니다.
결국 인어를 찾아 목숨을 내 거는데...

신라와 조선 말기를 오가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탄탄한 구성력이 있어서 그런지 1장 ~8장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장편소설인데 빠른 속도로 읽을 수 있었어요. 보는 내내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했고,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어떤 상황일지 상상되어 책이 주는 흥미진진함을 느꼈답니다.

차인표 작가님의 글은 빠져들게 하는 게 있어요. 한번 시작하면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한 번에 다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작가로서의 재능이 엿보이는 3번째 장편소설 [인어 사냥 ]
차인표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일관되게 표방하는 '글로 쓴 영화'를 구현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꼭 ♡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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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 4 - 난 게으름뱅이가 아니야 팬티 입은 늑대 4
윌프리드 루파노 지음, 마야나 이토이즈 그림, 김보희 옮김, 폴 코에 도움글 / 키위북스(어린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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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남아가 흥미있어 했어요. 혼자서 스스로 책 읽기 독립이 가능하면서 만화책을 주로 읽었거든요. 그러더니 팬티 입은 늑대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5살인 동생은 엄마가 읽어주니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함께 동화책을 보았구요.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이 그림 하나하나가 역동적이여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어요.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묻는 질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 일을 하니 행복해?"

미래를 위해 지금 불행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행복한 순간이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7세 또는 초등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창작그림책입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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