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줄기를 따라 걸으며, 타인을 그려도 그 속의 내가 지워지지 않고 나를 그려도 그 속의 타인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배운 정지원 작가의 그림 에세이 많은 글보다 때로는 짧은 글과 그림으로 메세지가 전달되는 경우가 있어요. <물줄기를 따라> 책이 딱 그런책이에요!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정천의 이야기 작가는 그림으로 말을 걸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물줄기를 따라 계속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픔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과 평화라고 말해줍니다.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고, 더 알고 싶은 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