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바일라 26⧼ 돌말의가시 ⧽존재감 없이 조용히 학교를 다니는 ‘세미’아버지의 빚 문제로 언제 또 전학 가게 될지 몰라서친구들과 가까워지는 일도 피한다어느 날, 짝꿍 ‘민주’가 세상을 떠났다죽음을 선택할 이유가 없어 보였기에 세미는 혼란스럽다선택의 이유가 궁금해진 세미는 민주가 남긴 흔적인사물함 속 휴대폰, 메시지, 민주와 연결된 사람들 등을파헤치며 세미는 민주에 대해 알게 되고그 과정에서 자신의 상처와 감정을 돌아본다고독과 상처를 안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만났다외로움과 아픔의 기록이 생생해서 가슴이 찡하고작가의 개인적인 고백으로 더욱 몰입이 되었던 책혼자가 아니라고 알려 주는 따뜻함을 담고 있는 소설로흔들리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어른들이 빛나고위로와 용기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힘든 순간을 맞닥뜨리게 된 순간 나 자신과 타인 모두마치 혼자만 멈춰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시련 속에서도이 시간을 지나며 조금씩 단단해질 거라고,타인의 아픔까지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고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길..불완전했던 스스로를 이해해 가는 성장소설로 추천한다[돌말은 서로의 가시를 붙잡고 깍지를 껴. 그렇게 하나둘 모여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지. 보석처럼 빛나는 무늬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세상이 살 만해 보이더라. 그때부터야. 다른 사람들 따라 사는 걸 그만둔 건. 대신 나랑 비슷하게 생긴 가시를 가진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들이랑 깍지 끼고 살았어. 그랬더니 꽤 세상이 살 만해지더라.]#책추천#청소년소설#돌말의가시#서유재#서평#책소개#독서기록#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문학#성장소설#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서평⌜ 그해, 4월 ⌟: 열네 살, 우리가 만난 4·19 이야기1960년 4월마산에서 실종된 고등학생 김주열 군의 시신이 발견됐다이후 부정선거와 경찰의 폭력에 맞서 전국 곳곳에서는시위가 이어졌고 분노한 시민들은 거리로 나선다서울 한성여중 1학년으로 재학 중인 ‘윤향’이와 ‘지숙’이도한마음으로 서울 일대의 시위 현장으로 간다그리고 숨겨져 있던 사실이 드러나는데..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진영숙 열사를 모티브로 한가슴 아픈 청소년 소설을 만났다주인공을 따라 4·19 혁명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과잘못된 권력에 대한 시민들의 외침,정의를 지키기 위한 저항,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잡는 용기,올바른 가치를 지키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평범한 시민과 학생들이 두려움을 이기고 싸워서 결국오늘날의 민주주의를 지켜 낸 용기의 역사가 담긴 이야기로역사의 한가운데에 섰던 청소년들의 눈물 나는 일화와국민의 저항와 연대로 이루어 낸 한국 현대사의 큰 변화를만날 수 있었던 책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다#청소년소설#그해4월#419혁명#생각학교#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문학#민주주의#역사책추천#역사소설#서평#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서평바른 교육 시리즈 47🖊【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열심히 공부하며 학원도 다니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잘하고 싶지만 도저히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과자녀의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주고 이끌어줘야 할지몰라서 막막한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 출간됐다중하위권 학생들에게 맞는 공부 전략을 체계적이며깔끔하게 정리해서 소개하는 실전형 책이다실제 전교 최하위권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의저자의 이야기와 직접 겪으며 터득한 방법들이 담겼다그리고 학생들을 통해서 효과가 검증된 학습 노하우까지아낌없이 그리고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준비된 적절한 전략과 꾸준한 노력이 더해지면결과는 달라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알게된 것을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으로 확신이 가고공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풀어주는 책책의 내용을 실천한다면 성적이 오를 뿐만 아니라공부에 대한 태도와 목표를 세우는 방식에도 분명한변화가 생길 것 같다고 느껴진다잠시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도,성적이 오르는 자녀의 공부법을 알고 싶었던 부모에게도방향을 잡아 주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중하위권공부법바이블#서사원출판사#자녀교육#입시공부#자녀교육서#입시교육#공부방법#공부법#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서평#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 서평🧶 ⌊ 손절 마니아 ⌉ ✂️°̩̥‧̥·̊‧̍̊ 차례 °̩̥˚̩̩̥͙°̩̥작가의 말 ··· 6관계는 15초 ··· 11민트 초코 라즈베리 ··· 45비밀의 배신 ··· 65뜨거운 댓글 ··· 91판을 뒤집을 자신 ··· 121화면 속 우리가 ··· 153고립의 시간 ··· 187화면 밖 우리에게 ··· 203‘민하’는 인간관계에 관한 짧은 영상을 본 이후로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보이면 바로 상대방과의 관계를 끊으며그것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믿는다하지만 그렇게 점점 가까운 친구들과 멀어지고고민 상담 게시판에 익명으로 올린 글까지 공개되며프로손절러라는 비난을 받고 주변과 단절되는데..자신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 독이 됐다는 것을 깨닫게 된 민하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오늘날 아이들 사이에서는 손절이 쉽다고 한다절교라는 말을 쉽게 내뱉는 아이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요즘과딱 어울리는 책으로 각자의 기준으로 관계를 선택하고대하는 태도도 다르지만 결국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사람을 성급하게 판단하는 태도의 위험성을 알 수 있고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짚어 생각해 볼 수 있다일부만 보고 전체를 본 듯이 결론을 내리지 않는,타인의 입장을 헤아리려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아이들에게 꼭 가르치고 싶은 관계의 진짜 가치를 말하는 책#손절마니아#청소년소설#꿈꾸는도서관#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문학#서평#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서평책 읽는 샤미 52🏫〈전학생 〉⎴ 차례 ⎵1. 서아현 〰〰〰〰〰 0072. 강혜정 〰〰〰〰〰 0643. 오유신 〰〰〰〰〰 1024. 이하도 〰〰〰〰〰 1485. 그리고 〰〰〰〰〰 198작가의 말 2066학년 3반은 ‘강혜정’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학기 중에 ‘이하도’가 전학 왔다아이돌급의 예쁜 외모에 금세 소문이 퍼지고혜정이가 자기 무리와 함께 먼저 다가갔지만반응은 차갑기만 하고 그 일 이후 자연스레 하도는외딴섬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다같은 반 ‘서아현’은 짝사랑하는 ‘오유신’이 하도에게관심을 보이는 것 같자 하도의 험담에 함께 동조한다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함께 새끼 고양이를 구조하며학교 밖에서는 친하게 지내지만 교실에서는 여전히하도를 모른 척하며 지내고 그런 아현은 죄책감을 느낀다누구보다 반의 중심에 있는 혜정은 사실 빛이 나는 언니,오빠, 동생에게 밀려 부모님에게는 희미한 존재다학교에서만큼은 특별한 존재감을 가진 하도의 우위에서고 싶어서 다가갔지만 거절당한 후 모욕감을 느끼고들키고 싶지 않은 모습까지 보여주게 되면서하도가 전학 오게 된 이유인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한다한편 유신은 발달 장애 동생과 발달 센터에서 봤던하도를 학교에서 다시 만났고 하도에 대한 소문을 듣고도믿지 않았지만 진실을 알게 된 후 하도에게 다가가고사실 하도는 발달 장애 언니에게 닥친 사고로 인해서전학 왔지만 죄책감 때문에 소문을 바로 잡지 못한다네 아이들의 앞으로의 선택은 어떻게 펼쳐질까?현실 속 교실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인물들과의 관계가너무도 닮아있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을 만났다오해와 상처를 주고받으며 복잡한 마음속에 갇힌 아이들각자의 사정과 비밀, 그리고 고민을 가지고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상황들과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이야기 속에 잘 녹아있어서 그들의 감정에 몰입됐다직접적인 폭력이 아닌 감정적, 심리적, 언어적 형태의폭력을 보여주며 그것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담아냈고주도권을 가지고 영향력을 발휘해 통제하는 힘과집단 압력에 굴복해 다수의 흐름을 따라가는 심리를 두고적정한 선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내용과 그림, 이야기까지 탄탄하며 아이들의 섬세한감정, 심리, 마음들 또한 잘 드러나 있는 책#책읽는샤미#전학생#이지북#서평#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초등도서#초등동화#초등도서추천#초등추천도서#어린이도서#어린이책#어린이동화#어린이책추천#동화#창작동화추천#전학생#김화요작가#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