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바일라 26⧼ 돌말의가시 ⧽존재감 없이 조용히 학교를 다니는 ‘세미’아버지의 빚 문제로 언제 또 전학 가게 될지 몰라서친구들과 가까워지는 일도 피한다어느 날, 짝꿍 ‘민주’가 세상을 떠났다죽음을 선택할 이유가 없어 보였기에 세미는 혼란스럽다선택의 이유가 궁금해진 세미는 민주가 남긴 흔적인사물함 속 휴대폰, 메시지, 민주와 연결된 사람들 등을파헤치며 세미는 민주에 대해 알게 되고그 과정에서 자신의 상처와 감정을 돌아본다고독과 상처를 안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만났다외로움과 아픔의 기록이 생생해서 가슴이 찡하고작가의 개인적인 고백으로 더욱 몰입이 되었던 책혼자가 아니라고 알려 주는 따뜻함을 담고 있는 소설로흔들리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어른들이 빛나고위로와 용기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힘든 순간을 맞닥뜨리게 된 순간 나 자신과 타인 모두마치 혼자만 멈춰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시련 속에서도이 시간을 지나며 조금씩 단단해질 거라고,타인의 아픔까지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고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길..불완전했던 스스로를 이해해 가는 성장소설로 추천한다[돌말은 서로의 가시를 붙잡고 깍지를 껴. 그렇게 하나둘 모여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지. 보석처럼 빛나는 무늬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세상이 살 만해 보이더라. 그때부터야. 다른 사람들 따라 사는 걸 그만둔 건. 대신 나랑 비슷하게 생긴 가시를 가진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들이랑 깍지 끼고 살았어. 그랬더니 꽤 세상이 살 만해지더라.]#책추천#청소년소설#돌말의가시#서유재#서평#책소개#독서기록#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문학#성장소설#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