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에세이스트 장영희가 남겨둔 산문 중에서유려한 문장들을 골라 (자연, 인생, 당신, 사랑, 희망)이렇게 다섯 개의 키워드로 묶어 낸 문장집이다감동으로 반짝거리는 구절들을 마주하게 되며위로로 가슴 한편이 일렁이는 느낌이 들었다힘을 주고 안정을 주는 글들이 나에게 회복력을 갖게 하고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차분함을 이끌어낸다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할 수도,일어설 수 있는 희망과 의지를 전해줄 수도 있을 것이다따뜻한 힘을 느끼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고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고른다면주저 없이 골라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보석처럼 숨어있는 행복을 찾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책소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에세이#에세이추천#위로#문학#수필#삶은작은것들로#장영희#샘터#샘터사
경제 대공황에 모든 걸 잃고 위기에 빠진 ‘엘리’ 가족삶이 재앙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자 도시에서 벗어나에코 마운틴으로 이사해야만 했다산에 도착한 후 텐트에서 지내며 야생의 삶을 시작하고오두막집을 완성해서 안락한 보금자리에 입성했지만 1월 어느 날 아빠에게 불의의 사고가 닥친다어둠과 냉기가 엘리 가족을 덮치고 아등바등 힘겨운 삶을이어나가며 혼수상태인 아빠를 돌본다아빠가 사고를 당한 건 엘리 때문이라는 가족의 원망그리고 사고가 난 것은 엘리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도저히 사실대로 말할 수 없는 엘리는 어차피 아빠가일어나면 모두에게 사실을 말해 줄 것이라 믿는다아빠를 깨우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는 엘리마지막 수단으로 산 위에 있다는 마귀할멈에게가까이 가게 되는데.. 서서히 밝혀지는 놀라운 사연들과연 아빠는 의식을 되찾을 수 있을까?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어려운 상황 속에서의 엘리의 모습이 돋보이는 책이었다용기를 가지고 헤쳐나가며 도전하는 태도와그 시기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여정을 지켜보며시련을 경험하는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줄 것이다내 속에 있는 강인함을 일깨워 주는 듯한 느낌과깊은 울림으로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책이다사랑과 지지가 바탕이 된 연대 속 희망을 보여주며극복을 통해 새로운 시작은 얼마든지 있고끝이 아닌 시작을 더 바라보게 만들었다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성장을 만나보고싶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청소년 소설로 등장인물들 마음속에 담긴 고민과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듯한 스토리가 인상 깊다또래 상담 프로그램 수료를 마친 아이가굉장히 관심 가지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경험은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초보 상담자들이지만마음에 귀 기울여 다가가려고 애쓴다그러던 중 차갑게 얼어붙은 상담실이 된 사건과초보 상담자들 마음 깊이 자리 잡은 비밀들위안을 주고 또 도리어 받으며 알게 되는 진짜 자신의 마음정서적 지지를 통해 심리적인 해소를 이끌어내는 기적과큰 위로를 주는 진심에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책
고전과 과학이 만났다!과학적 지식을 재미있는 우리 고전 이야기에 더해물리학을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흥미를 가지게 만든다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으로<더 알아보기>로 과학 개념과 우리가 갖고 있었던과학적 호기심을 질문과 답으로 풀어냈다홍길동의 모험을 함께 떠나는 기분으로 읽다 보면과학 원리를 습득하게 되고 초등 과정과 중등 과정모두를 아울러 배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과학을 어렵게 느끼고 있던 시기에 이 책을 만나서아이도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쌓은 책흥미롭게 읽으며 공부도 되는 고전에 빠진 과학 시리즈다음 시리즈 주인공은 누구일지, 어떤 내용일지 기대된다과학에 흥미를 잃어간다면,과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책
주체적이며 자신의 올곧은 마음을 지키고 힘차게 밀고나아가는 역사이야기를 재미있게 펼쳐냈다가난한 양반의 딸인 소녀 덕주와조선 유일의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 (憑虛閣 李氏)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은 자신을 낮추고없는 듯 살아야 했으며 희생이 당연시 되었던 시기두 여성이 힘을 합쳐 최초의 한글 실용 백과사전《규합총서》를 만든다여성이 자신을 드러낼 수 없었던 조선 후기에여성을 그 자체의 인간으로 봄으로써견디며 이겨나가는 자주적인 힘과여성의 삶을 인정하는 열린 태도를 느낄 수 있었다지금 현재에도 미친 영향이 클 것이라고 생각하며감동을 가득히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꿈을 위해 용기를 내는 뜨거운 성장을 볼 수 있으며뭔가를 하고자 하는 여인에게 가혹했던 그 시절에험한 길 속 자신을 지키며 눈에 불을 가진 이들이자기 뜻을 꿋꿋이 펼쳐나가는 이야기로 추천한다“책을 다 쓰고 나서 좋은 이름이 없을까 고민이 깊었는데,바깥양반이 이 이름을 지어 주었구나. 그동안 그 사람도 날 돕느라 고생이 많았거든. 규합은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을 말하고, 총서는 온갖 지식을 찾아 모은 책을 말하니, 제법 잘 어울리는 이름인듯 하구나.” - p.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