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교양 쫌 있는 십 대❪ 카카오톡 쓰는 공자, 인스타그램 쓰는 부처📱❫철학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오래된 이야기가 떠오른다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sns를 통해서 동양철학의낯선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한다수천 년 전 사상가들의 생각이 오늘날의 소통 방식과 만나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부처까지 여섯 사상가의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게 된다사람 사이의 관계를 고민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며인간의 본성과 자연스러운 삶을 탐구했던 그들의 생각은단순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지식이 아니었다현대의 익숙한 플랫폼을 떠올리며 책을 읽다 보면 어렵게느껴졌던 개념들이 조금씩 선명해지기 시작한다철학에 SNS라는 옷을 입힌 것 같았던 책으로 낯선 사상도친숙한 일상의 언어로 바뀌면서 재미있게 느껴졌다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오래전 사상가들의 질문이지금 우리의 일상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이다많은 사람과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이해하고 있는지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지남들과 다른 선택을 해도 괜찮은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결국 철학은 먼 과거의 누군가가 남긴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닌지금 내가 살아가는 방식을 고민하는 과정이 아닐까?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을 열어 주는 책으로철학 공부를 재미있게 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추천한다#카카오톡쓰는공자인스타그램쓰는부처#풀빛#동양철학#서평#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인문#철학공부#철학#철학책#동양사상#교양쫌있는십대#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