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그래픽노블 6『 가짜 뉴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 왜 나쁜 소문은 더 빨리 퍼질까?인터넷을 사용할 때 이게 정말 사실일까?라는 생각과판단을 하기도 전에 정보를 믿어버릴 때가 있다특히 자극적인 제목이나 평소에 관심 있던 내용이라면더 쉽게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 이 책은 가짜 뉴스는 단순히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며실제 사건과 음모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왜 사실이아닌 이야기를 믿게 되는지 보여 준다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고 느껴지는 내용도 계속 반복해서접하고 내가 믿고 싶은 생각과 맞아떨어지면 어느 순간사실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으며 결국가짜 뉴스의 힘은 거짓말 자체보다 그것을 믿게 만드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알고리즘은 내가 관심 있는 정보를 알아서 보여주는 기능이편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비슷한 정보만 계속해서접하다 보면 어느새 한쪽 생각에만 치우칠 수도 있다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스스로 한 번 더확인하는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출처를 살펴보고자극적인 내용일수록 바로 믿지 않고 나와는 다른 의견도찾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정보를 얻기는 쉬워졌지만 제대로 판단하는 일은 오히려더 어려워진 시대에 가짜 뉴스에서 나를 지켜 주는 것은누군가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심하고확인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그런 의미에서 가짜 뉴스를 피하는 방법뿐 아니라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나만의 생각을 지키는 방법까지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내용이 들어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가짜뉴스세계에서살아남기#탐#청소년책추천#서평#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그래픽노블#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