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라임 주니어 스쿨 26 ܰ AI가 내 생각을 읽는다고? ܱ ᔦ 차례요즘 대부분 아이들은 모르는 것이 생기면 검색부터 해 보고가끔은 챗지피티에게 물어보기도 한다유튜브나 인스타에서는 내가 찾아보지 않아도 전에 봤던영상과 비슷한 콘텐츠가 알고리즘으로 계속 추천된다대체 어떤 기준으로 이런 것들을 보여 주는 걸까?이 책은 알고리즘과 기계 학습을 일상적인 예를 들어서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 준다요리 순서에 빗대어 알고리즘을 쉽게 알려주고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도 쉽게 풀어내서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전혀 어렵지 않다인공지능은 사람처럼 스스로 생각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학습한 데이터와 만들어진 방식에 영향을 받는다그런 인공지능도 편견을 가질 수 있다는 내용은 흥미로웠다나조차 객관적일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학습 데이터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면 인공지능의 결과가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렇다면 결국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도 우리가 접하는 정보의범위를 좁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과제할 때나 궁금한 내용을 알고 싶을 때 도움받을 수 있는챗지피티도 편리하지만 답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과모르는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활용하는 것은 전혀 다르기에결국 중요한 것은 AI의 사용 유무가 아닌 어린이들이 스스로생각하는 과정을 놓치지 않도록 사용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딥페이크, 가짜 정보, 인공지능의 책임과 윤리에 대해서읽다 보니 AI 시대에서는 인공지능을 잘 다루는 능력만큼그 결과를 의심하고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할 것 같다인공 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배우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디지털 판단력을 기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라임주니어스쿨#AI가내생각을읽는다고#라임출판사#서평#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초등도서#초등추천도서#초등도서추천#어린이도서#어린이책#어린이책추천#AI#인공지능#알고리즘#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