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10대의 하루는 다양한 감정으로 가득하다친구가 무심코 던진 말이 계속 마음에 남기도 하고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이유 없이 작아지는 순간도 있으며공부나 성적 때문에 속상할 때도 있고할 일을 미루며 핸드폰을 놓지 못해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한다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이런 일상적인 고민으로부터시작해서 청소년의 마음을 찬찬히 마음을 들여다본다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화나 불안 같은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여러 상황을 통해 보여 주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감정을 참으라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인 책이다속상하고 화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감정에 휩쓸려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스스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관계를 유지하려면 항상 양보하고 상대에게 맞춰야 한다고생각하기 쉽지만 때로는 싫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고갈등이 생겼을 때 피하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도 내 감정과 생각을 뒤로하거나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인 것이다항상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성장이라고 생각했는데오히려 흔들리는 순간마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다시 중심을 잡는 과정이 성장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불안하고 흔들리는 10대, 자신의 마음을 놓치기 쉬운 10대에게나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 주는 책으로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터닝페이지#청소년책#서평#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추천#청소년문학#청소년에세이#에세이#마음성장#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