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텍스트T 21⌈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귀신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동찬’하지만 이런 능력을 엄마조차 반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평범한 아이인 척 살아가고 있다어느 날 세상을 떠난 <영심 탐정 사무소>의 소장과 조수를 만나그들의 천국행을 돕는 대신 한 의뢰를 맡게 된다가스 폭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여고생 ‘진원’그 여고생이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다돈을 벌어 아버지의 핸드폰을 바꿔 드리기 위해서 시작한 일이조사할수록 진원의 죽음 뒤에 친구들의 질투와 방관,거짓말이얽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동찬은 모두가 외면하는 진실을끝까지 파헤쳐나가는데..아픈 기억을 품고도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과용기를 얻을 수 있게 이야기 속에 녹여낸 책을 만났다우리의 삶에서 늘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이별이지만 그 이후에도새로운 행복과 웃음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해 주며슬픔을 외면하기보다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짐으로써 아픈 자신을오히려 성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과 현재의 순간에 대한감사와 소중함도 더불어 생각해 볼 수 있다두려움 속에서도 올바른 선택을 하는 용기로 진정한 성장을 보여주고한 사람의 삶이 지닌 가치까지 깨닫게 되었던 책따뜻한 소설이자 ‘안녕’의 이중적인 의미를 생각하게 된 소설로청소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소설#청소년문학#너무늦은안녕은없다#위즈덤하우스#김하연작가#서평#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