ˑ 서평문학의 즐거움 71🪐【어쩌면 우주 떠돌이】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앙에 고통받고 있는 지구그런 지구를 떠나려고 지구 안전 연구소에 오게 된 아이들가상의 바다가 아닌 진짜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성규’,패스트패션 산업의 의류 쓰레기 문제를 알게 된 ‘초록’,생필품을 구하려고 몰려드는 사람들을 맞닥뜨린 ‘다린’,대체육 개발로 아빠의 목장에 위기가 찾아온 ‘우진’,산림 보호 감독관 아빠를 불타는 산에 두고 대피한 ‘태솔’다섯 아이들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가까워지고새로운 곳으로 가면 정착해서 잘 살 수 있을지,그곳은 안전한 곳일지,같은 실수가 반복되지는 않을지 혼란스럽다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우주 떠돌이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환경 이야기가 담긴 동화를 만났다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로 하여금 경각심과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든다당연하게 여겼던 자연의 소중함갑자기 이 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모두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책임을 느끼며환경을 위한 행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지금의 편리함이 곧 아픈 지구를 만들고 결국 그 피해가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는 그 이면을 돌아보게 한다우리 모두가 앞장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담긴 책으로현실을 직시하게 되고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읽다 보면 끔찍하고 무서운 미래 이야기라기보다는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자연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함을 느낄 수 있는 책#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초등도서#초등동화#초등추천도서#어린이도서#어린이동화#어린이책추천#창작동화#창작동화추천#환경동화#기후위기#어쩌면우주떠돌이#개암나무#꿈꾸는도서관#서평#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