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중함과 존중이 느껴지는 생태 동화를 만났다[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젝트[아가새돌봄단]은 야생 조류를 보호하고 구조하는데아가새돌봄단의 단원은 센터에서 구조된 아가 새를가정에서 돌보고 자연으로 날려 보내는 일을 한다고 한다이 책은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쓰여졌으며 그래서어린이 독자들에게 더욱 생명 보호에 대한 생각과그 가치가 와닿을 것 같은 책이다‘새미’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 싶은 ‘현준’새미와의 약속 시간이 늦어서 마음이 급하다그런데 현준이 아빠는 승용차의 시동을 걸자마자다시 내려서 방금 마주쳤던 새로 이사 온 아줌마가버리려고 한 비닐봉지 속 아가 새들을 구출한다새의 정체는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었고현준이는 아빠와 아가 새들을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에 데려갔다가 얼떨결에 아가새돌봄단이 된다약속을 어기게 된 이유를 알게 된 새미도 함께하게 되며‘쪼롱이’와 ‘포롱이’라는 새들의 이름도 지어주고보살펴주며 새미와 현준이는 점점 더 가까워진다아가 새들을 살리려는 돌봄 속에서 책임을 느끼고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다어미를 잃고 죽어가던 아가 새들을 보호하며 방음벽,자동차,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성장한다보호 후에 정성과 사랑으로 돌본 새들을 숲으로 날려주며생명을 살리는 인물들의 빛나는 모습들이 담긴 이야기를책을 통해 만나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삶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새미의 상처가 치유되는 성장의 과정도 인상 깊다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하며생명을 보살폈던 두 아이들이 오히려 성장하는 과정을감동적이게 담은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사랑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공존에 대한 책#어린이책추천#창작동화#동물보호#자연보호#생태보전#다살린다아가새돌봄단#아가새돌봄단#홍종의#샘터어린이#샘터#책리뷰#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