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근, 보미, 태송, 래미, 연두 이렇게 다섯 아이들의잘 풀리지 않는 연애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만났다고학년 대상으로 쓰인 책이라 그런지 같은 학년인아이가 무척 흥미를 가지고 설레는 마음으로 읽은 책이다순수하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 속에 꼬여버린 관계,그들의 성장, 각자 다른 매력 있는 인물들의 모습, 공감 등이잘 스며들어 관계를 둘러싼 중요한 감정들이 느껴진다단순한 순간이 아닌 시기와 감정의 복잡한 조합임을,사랑의 고민을 풀어나가는 아이들이 사람 사이의진심 어린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