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변신 네 컷 사진관이 문을 열었다이곳에서 놀랍고도 신비한 일들이 벌어지고아이들은 결핍된 내면에서 진짜 의미를 발견한다불안했던, 진짜 가치를 모르던, 나 자신을 외면했던세 아이들이 변화하기 시작한다(인생 네 컷)이 유행하는 요즘 호기심에 눈길을 사로잡고판타지 요소와 잘 섞인 이야기는 공감과 교훈을 남겨줬다다른 환경과 다른 처지의 상황에 놓인 주인공들은보지 못했던 진짜를 깨닫고 내면의 성장을 이룬다자신의 힘과 용기를 키우는 과정을 보는 독자에게도큰 울림을 주며 환상적이고 매력적인 책이었다독특한 소재의 이야기를 읽으며 사진관이 나를 포착한 후내가 경험할 체험은 무엇일지 무척 궁금해졌다내면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게 되며우리가 살면서 바라는 변화와 현실이 되는 과정에서의고통, 그리고 아픔 안에서의 희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변화가 때로는 불완전하고 아픈 과정일지라도그것이 결국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