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연계 책으로 무척이나 흥미로운 책을 만났다궁금한 것투성이인, 알면 알수록 신비한 뇌 이야기다🧠우리의 모든 건 뇌로 인해 나타난다잠든 ‘앨리스’의 뇌는 어떻게 자신이 앨리스의 몸 전체를작동시키는지 꿈을 통해서 앨리스에게 알려준다각 신체 기관들이 서로 자기가 제일 중요하다며 다투는데기관들이 다투는 내용을 읽다 보면 어느새몸속 기관들이 하는 역할에 대해 배우게 된다앨리스의 질문은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어려울 것 같았던 뇌 과학에 대해서 독자로 하여금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고 그림까지 더해져쏙쏙 흡수되듯 정보가 쌓인다아이는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사실들이 많았는데인생에서 가장 많은 신경 세포를 가지고 있는 시기라며지금 자신이 무엇을 배우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는유익한 것을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잠을 잘 때 꿈꾸는 것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은아이에게도 꼭 알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되었고,단기 기억이 기억 고정이라는 과정을 거쳐장기 기억으로 바뀐다는 사실은 알고서는“뇌는 진짜 똑똑해”라고 외친 아이❕️신비한 유전자 이야기와 마치 몸의 호르몬을 지휘하는지휘자 같은 시상 하부에 대해서 읽고는자신의 시상 하부는 매일 바쁜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이마엽 이야기는 내가 더 몰입해서 봤을 정도로 신기했다뇌를 위해 자신이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물어본 앨리스뇌의 답을 통해 중요한 기관인 뇌를 건강하게 하려면몸 건강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며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멀리하겠다는 다짐도 해봤다매력적인 뇌 과학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너무도 중요한 뇌, 그래서 소중한 뇌가 어떻게 일하는지뇌 과학에 대해 1:1 과외를 받는 느낌이 들 만큼 좋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