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이 살아 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문신이 살아 있다
올리비아 코리오 지음, 클라우디아 페트라치 그림, 이현경 옮김 / 오늘책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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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 살아 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읽었다
흥미로운 제목처럼 문신이 살아 움직인다는 설정의
판타지 스릴러다✨️
주인공 나차르 말리크와 가족들은 몸에 문신이 있는데
다른 문신과는 다르게 몸에 있는 문신을 꼬집으면
살아서 움직일 수 있다는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다

소재가 참신하고 특이해서 눈길이 가는 책
캐릭터 저마다의 개성 강하고 웃긴 그림이 재미있다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던 소재로 꾸며진 이야기에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했다
첫 번째 이야기인 「주방장의 비밀」도 궁금해진다
10월 완간 예정이라는데 다음 3권이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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