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만 주겠다.

아담 이래로 찌질하고 이기적인 남자가 한 둘이 아니지만

뭣 땜에 이런 책이 칭송을 받고 choice까지 붙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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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e 2016-08-17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댓글을 보자마자 드는 생각.
한 일 년 전쯤인가... 이 책을 사놓고 간혹 눈 흘기면서 읽어야 하는데.... 하고 있어왔는데,
어쩌지? 버려야 하나? 팔아야 하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야 하나...?
어쩌죠? ㅎㅎㅎ

무더위에 안녕하신 듯하니, 다행입니다.
저도 뭐, 무탈히 있는 것은 같아요.

여름이 얼른 갔으면 하는 바람뿐이에요. 요새는.
어렸을 적에는 겨울이 꼭 그랬던 거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여름이 간다고 해도 크게 달라질 인생은 아니지만요. 흐흐흐.

hanicare 2016-08-18 08:55   좋아요 0 | URL
무탈하신 듯(?)한 건 다행인데 글이 통 안 올라오는 건 성실한 독자인 저에겐 불행임 ㅡㅡ;

전 일종의 공장(?)에서 단순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 덜하고 게으른 자의 말로는 우울합네다.
아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은 일이라 급여는 나쁘지 않지만 정기가 빨리는 느낌입니다.
이 공장 들어간 뒤 며칠 동안은 구직싸이트 들여다 볼 틈조차 안나서 딱 좋은 자리 놓쳤습니다.
편하고 불법요소없고 근무시간 좋고...그런데다가 급여까지 더 높았다는.
ㅜ.ㅜ

이 정도 노동강도면 도대체 몇 달을 버틸 수 있으려나.어째 맨날 구인 광고가 올라오더라니

P.S.더위가 가면 잠자는 것이 수월해지겠죠^^.
일상에서 수월한 잠이 얼마나 중요하던지.

2016-08-17 17: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nicare 2016-08-18 08:56   좋아요 0 | URL
기시마 선생은 자기의 꿈이랄까 욕망을 일체의 타협없이 끝까지 밀고나간 용기있는 사람이었습니다.반면 스토너는 뭘 하는 인간인지요.
성공이나 출세를 못해서 찌질하다는 게 아니라
연인도 딸도 지키지 못한 채 그 세월 동안 거기서 뭘 버틴 건지...

순수의 시대 찌질남도 복장 터지긴 합디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