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병 - 몸을 망치는 의자 몸을 살리는 자세
최성민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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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병 

제목만으로도 읽고 싶게 만든 책입니다. 

출근하면 적어도 5~6시간.

학생들도 8시간 이상은 앉아 있으니

의자가 만드는 병으로 허리, 다리, 목.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읽다 보니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하는 문장들이 많아서 모아 보았습니다. 




21  내 경험상 통증의 원인은 대부분 일상 속 사소한 습관에 숨어 있다. 그래서 평소 생활 습관을 하나하나 물어보았지만,


25

결국 두통의 원인은 자세였다. 승모근이 심하게 뭉치면 머리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두통이 생긴다. 여기에 종아리 근육까지 굳어 순환이 더 막히면, 진통제마저 제대로 듣지 않게 되는 것이다.


39

우리는 통증이 생기면 아픈 부위만 치료하려는 경향이 있다. 목이 아프면 목을, 허리가 아프면 허리를, 다리가 저리면 다리를 살핀다. 그러나 자세는 특정 부위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와 연결된 ’시작점‘이자 '중심‘이다.


59


바른 자세의 첫 번째 조건은 억지로 유지하는 자세가 아니라, 몸이 편안한 상태에서도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자세다


78

최고의 성형은 건강이다.

몸의 정렬이 바로잡히면 얼굴의 균형도 자연스럽게 맞춰진다.


86


근골격계 통증이나 기능 저하가 장기간 지속되면 우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불안은 자존감과 삶의 의욕까지 갉아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상 현장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충분히 살피지 않은 채, 정신적인 원인으로만 단정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167


남들이 모르는 비밀 기술이 있어서도, 한 번에 낫게 만드는 마법 같은 방법이 있어서도 아니다. 다른 치료사들도 다루는 바로 그 근육을, 대충이 아니라 풀릴 때까지 끝까지 풀어낸 것뿐이다. 단순하지만 가장 지키기 어려운 이 원칙이, 결국 치료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책 안에 있는 그림 중 유용한 것이 많아 올려봅니다. 



바닥에 앉게 된다면 그림처럼 방석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통증이 생기면 아픈 부위만 치료하려는 경향이 있다. 목이 아프면 목을, 허리가 아프면 허리를, 다리가 저리면 다리를 살핀다. 그러나 자세는 특정 부위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와 연결된 ’시작점‘이자 ‘중심‘이다. - P39

근골격계 통증이나 기능 저하가 장기간 지속되면 우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불안은 자존감과 삶의 의욕까지 갉아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상 현장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충분히 살피지 않은 채, 정신적인 원인으로만 단정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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