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독한 농부의 편지 - 흙 묻은 손, 마음 담은 글
이동호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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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의미가 무엇인지 뼈가 시리도록 따져 물어야지요. 그리스에살던 테스 형님이 말했습니다. 따져 묻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요.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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