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니까, 우리는 서로 누군가의 엄마니까. 엄마는 모르는 엄마를 아무 이유 없이 선뜻 도울수 있는 신기한 사람들이니까. - P183
다들 하는 일이라며 엄마인 나의 하루를 당연하게 취급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가 엄마니까 당연하게 해야 한다고 여겼던 일상의 일들을 꼽아보며 엄마인 나를 칭찬해보자. - P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