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정한 노후란, 이러한 시절이 끝나고,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일상생활이 힘든 시기부터 임종 직전까지의 기간이라고생각합니다. 바로 이 책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요양병원에서의 시간입니다. - 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