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페란테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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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4부작> <나쁜사랑 3부작> <어른들의 거짓된 삶>까지 다 읽은 후에 본 책이어서 그런지 앞의 작품들의 이해를 도와주어 좋았습니다. 단테의 갈비뼈는 좀 어렵지만, 나머지 글은 엘레나 페란테를 더 잘 이해하게 도와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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