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의 여자
샨 사 지음, 성귀수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70쪽
3,4년 후에 중국이 어찌 될지 누가 안단 말이오? 이보시오 젊은 군인 양반, 당신도 아마 가장 멋들어진 환상일수록 제풀에 허물어지기 쉽다는 것쯤 잘 알고 있을 거요.

137쪽
난생 처음 이 새로운 고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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