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3권 없는거죠? 😭😭 몰입해서 읽다가 완결이 아니라 슬펐던.. 작가님 열일 하셔서 얼른 3권 내 주세요.!! (근데 3권이 완결은 맞음? 아닐꺼 같은데..🤣😅)이 책은 천개산에 사는 5마리 들개의 이야기이다. 주인에게 버려져서 혹은 개농장에서 탈출하여 들개가 된 5마리의 강아지들. 그들은 언제나 서로를 도우며 살아간다. 진짜 사람보다 개가 더 나아..😭😭진짜 사람만큼 잔인한 종족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맘대로 좋다고 입양해 놓고는 별 이상한 이유로 혹은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려진 강아지들은 주인을 버려진 곳에서 기다린다. 진짜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1권은 그럼에도 사람을 믿는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2권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서로 도우며 사는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나온다.(그리고 너무 슬픈 이야기도..) 이 책의 결말이 무조건 해피엔딩이길.. 그렇게 바라며 다음 시리즈들은 기다려본다.근데 나 수준이 어린가? 이 책들 딱 내 스타일일세..🤭🤭
이 책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작업방식에 담긴 고유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제목이 사물의 지도인 이유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이자 이름이다.) 평소 미술관 가는 걸 즐겨하는데 직접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책으로 읽으니 몰랐던 숨은 에피소드를 알게 되어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역시 책은 최고다.👍책을 읽으며 환경 오염이 참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요즘 작가들도 작품을 만들 때 리사이클링도 많이 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품도 많이 만드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런 변화가 신기하고 재밌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했다.정말 다양한 작가들을 만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작품의 사진이 많이 담겨있어서 좋았다. 진짜 기회가 된다면 다음 청주공예비엔날레에 꼭 방문하고 싶어졌다.간만에 미술적 지식을 뿜뿜하게 해주는 책을 만나 기뻤다.❤️
학창시절. 제일 많이 듣는 이야기는 뭘까? 당연히 공부해라 이다. 그러나 다들 왜?에 대한 이유를 잘 설명하지 않는다.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 부자가 될 수 있다 등으로 설명을 대체한다. 그렇기에 다들 공부에 쉽게 정을 붙이지 못한다.(나만 그랬나?🤣)이 책은 10대들에게 미래 자서전을 쓰라고 말한다. 처음엔 이게 뭔소리야 했다? 아직 얼마 살지 않은 아이들에게 자서전이라니?! 하지만 책을 읽고 와 나도 이 책을 학창시절에 읽었더라면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써보는 자서전.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문제들을 직면하고 치유한다. 또한, 꿈을 찾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미리 경험한다.자서전을 통해 삶을 미리 살아보는 느낌?! 너무 멋있었다. 그렇기에 자서전을 쓴 사람들은 성장을 하고 좋은쪽으로 변화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쓰고 싶어졌다.물론 이미 많이 지나 과거를 회상하는 일이 많겠지만 이 과정을 통해 미래를 좀 더 행복하고 명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나의 자서전은 어떤 이야기가 써내려가질까? 벌써 기대가 된다. (남은 올해는 이걸 해보는 걸로!!)진짜 주변에 학생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
건축가가 바라본 뉴욕의 건축, 라이프, 문화와 삶을 이 책은 담아내고 있다. 건축가가 쓴 책이기에 아무래도 건축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내가 건축에 문외한 사람이라 그런지 이야기가 꽤나 흥미로웠다. 역시 모르는 분야를 알아가는 재미가 최고다. 👍 뉴욕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다양한 건축물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다들 뉴욕을 가보는 걸 꿈꾸고 뉴욕에 사는 사람들도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 아닐까?(뉴요커란 말만 있는 것만 봐도..) 그런 점이 조금은 부러웠다.우리나라의 건축도(특히 아파트) 획일화 된 모습이 아닌 특색있는 곳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또한, 옛것을 무조건 없앨뿐 아니라 뉴욕처럼 그것을 최대한 보존하며 새롭게 창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다 읽고나면 뉴욕이 너무 가보고 싶은 책. 나 죽기전에 뉴욕 가볼 수 있으려나? 🗽
혈액암을 앓고 있는 민아, 하반신 마비의 동수, 엄마의 압박을 피해 꾀병으로 입원하는 혜주. 세명의 청소년의 판타지 이야기.사실 책은 청소년 소설이라 조금은 유치하다고 보여질 수 있다. (나도 그렇다고 느꼈고!) 근데 읽다보면 몰입됨은 물론 눈물도 찔끔난다. 아 이 책 유치함 속에 큰 감동을 숨기고 있구나?😆누구나 소원 한 두가지씩은 품고산다. 그 소원이 이뤄지면 과연 행복할까? 책은 이 질문에 답해준다. 결국 소원은 노력하지 않고 얻으면 행복하지 않다. 또한, 행복은 같이 즐겨야 할 가족이나 친구가 있어야 행복하다. 물론 몸이 아픈게 낫는건 그냥 이유없이 행복할 것 같지만 말이다.짧고 유치한 이야기 이지만 크나큰 교훈을 남긴 책.그래서 재미있게 잘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