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가 바라본 뉴욕의 건축, 라이프, 문화와 삶을 이 책은 담아내고 있다. 건축가가 쓴 책이기에 아무래도 건축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내가 건축에 문외한 사람이라 그런지 이야기가 꽤나 흥미로웠다. 역시 모르는 분야를 알아가는 재미가 최고다. 👍 뉴욕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다양한 건축물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다들 뉴욕을 가보는 걸 꿈꾸고 뉴욕에 사는 사람들도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 아닐까?(뉴요커란 말만 있는 것만 봐도..) 그런 점이 조금은 부러웠다.우리나라의 건축도(특히 아파트) 획일화 된 모습이 아닌 특색있는 곳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또한, 옛것을 무조건 없앨뿐 아니라 뉴욕처럼 그것을 최대한 보존하며 새롭게 창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다 읽고나면 뉴욕이 너무 가보고 싶은 책. 나 죽기전에 뉴욕 가볼 수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