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지도 -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강재영 외 지음 / 샘터사 / 202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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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작업방식에 담긴 고유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제목이 사물의 지도인 이유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이자 이름이다.)

평소 미술관 가는 걸 즐겨하는데 직접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책으로 읽으니 몰랐던 숨은 에피소드를 알게 되어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역시 책은 최고다.👍

책을 읽으며 환경 오염이 참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요즘 작가들도 작품을 만들 때 리사이클링도 많이 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품도 많이 만드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런 변화가 신기하고 재밌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했다.

정말 다양한 작가들을 만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작품의 사진이 많이 담겨있어서 좋았다. 진짜 기회가 된다면 다음 청주공예비엔날레에 꼭 방문하고 싶어졌다.

간만에 미술적 지식을 뿜뿜하게 해주는 책을 만나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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