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를 찾아라 - 법정 스님 미공개 강연록
법정 지음 / 샘터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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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며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일까? 진정한 어른, 어른 같은 어른들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이 책은 진정한 어른이자 현인이라고 느끼는 법정스님의 미공개 강연록을 모아 놓은 책이다. 그러니 어찌 좋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다양한 곳에서 각기 다른 연령층과 지역민에게 강연을 하셨기에 내용은 다채롭다. 각 대상에 맞게 좋은 말씀을 하시는데 하나하나 주옥 같다.

그 중 가장 좋았던 강연은 "자신만의 얼굴을 만들어 가라"라는 강연이다. 얼굴은 자신의 이력서라고 한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으로 화장을 하고 성형을 한다 해도 마음이 평안하지 않으면 찡그리고 화난 표정을 짓게 된다.

이런 안 좋은 표정들이 반복 되다보면 그 사람의 인상은 좋지 않게 발달된다고 한다. 그러니 그 점을 유의하고 나를 내면을 돌보는 것에 조금 더 집중해야 겠다.

그리고 오늘도 한 번이라도 더 웃어야지😁😁😁

책을 읽으며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진정한 어른에게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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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산 패밀리 3 특서 어린이문학 8
박현숙 지음, 길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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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이 책 3권이 나왔다!!

천개산 산66번지에 사는 들개들의 이야기. 이번엔 함께 가족이 된 사고뭉치 뭉치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을 이루고 있다.

처음 뭉치에 행동에 나도 짜증이 났다. 하지만 나중에 뭉치의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졌다. 귀엽다고 버림 받은 뭉치. 그렇기에 귀여워보이고 싶지 않아 강한 척 했던 자그마한 아이.

결국 뭉치를 그렇게 만든 것은 사람이다. 역시 세상에 나쁜 개는 없어. 다 주인이 문제야.😭😭

이번 편 역시 재미있었지만 조금 아쉬운 건 전작에 스펙타클함이 없다는 것?! 아마 3편은 4편을 위한 발판임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며 4편을 기대해본다.

언제나 응원해요. 천개산 들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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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오더 - 우나의 뒤죽박죽 시간여행
마가리타 몬티모어 지음, 강미경 옮김 / 이덴슬리벨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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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생일. 인생 최고의 생일을 보내던 그녀 12시가 되자 51살이 되었다. 😱😱 생일마다 타임루프를 하는 우나의 이야기.

이 책 사실 읽은 적이 있다. #우나의고장난시간 이란 책 제목으로 읽었었는데 이번엔 책 제목이 바껴 당황했으나 재독 역시 재미있게 했다.

겉모습과 정신의 나이가 다르다면 어떨까? 우선 이런 상상을 한 작가에게 존경의 박수를.. 👏👏 소재가 너무나도 흥미롭지 않은가? 소재가 흥미로우니 책도 재미있을 수 밖에..

내가 우나가 되었음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해보았다. 결론은 난 1도 못 버텼을 것이라는 것!!

작년의 내가 내가 아니고 주변에 친구들도 기억 못하고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도 기억 못 하는데 어찌사나요? 스포금지!의 원칙으로 다른 내가 나의 인생을 알려주지 않지만 대충은 짐작이 가는 삶 과연 살 수 있을까?

이 책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제작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제작될 지 넘나 궁금하다. 나중에 제작되면 꼭 찾아봐야징!

소설의 상상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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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모범생 2 - 심장 갉아 먹는 아이 특서 청소년문학 36
손현주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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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한국 청소년 소설이 좋다. 한국인은 역시 한국소설을 읽어야 돼🤣🤣

아빠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의대생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 효주. 그러던 어느 날 효주는 시험을 망치고 급격한 통증에 쓰러진 후 알 수 없는 곳으로 빨려들어간다. 그곳엔 자기와 비슷한 아이들이 존재하는데..

책을 읽으며 나의 청소년 시절이 떠올랐다. 꿈이 없는데 꿈을 가지라는 사람들. 남들과 비교하는 부모님. 나도 진짜 힘들었었는데 요즘 청소년들은 더 힘들겠지?😅😅

결국 그들은 미지에 공간에서 자신을 찾아간다. 그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든다. 하지만 현실에선 힘들 걸 알기에 가슴이 조금 아프다. 힘내라 청소년들이여..

청소년들이 읽기에 좋은 책. 덧붙여 학부모들도 읽으면 꽤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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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살사처럼 - 나만의 속도로 스텝 바이 스텝 아잉(I+Ing) 시리즈
정석헌 지음 / 샘터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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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말하지만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른 어떤 이야기보다 매력적이다. 그래서 나는 에세이 중 이런 분류의 에세이를 애정한다.

이 책 제목에서부터 느낌이 뙇!! 오지 않는가? 살사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말이다.

사실 살사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않다. 그래서 저자도 처음엔 망설였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가 경험한 살사는 회사의 피로도 잊게 해주고 인생의 활력을 되찾아주기도 한다. 사회적 인식 니가 잘못한거야🤣🤣

인생을 살면서 사랑할 수 있는 활동을 찾는 건 참 축복인거 같다. 그런 활동들로 인해 더더욱 인생이 더 재미나고 행복해지니까 말이다. 저자의 살사처럼 나의 클라이밍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고 아직 독감으로 열이 떨어지지 않았으나 클라이밍을 가려고 준비하는 나를 발견했다. 어짜피 백수인데 운동간다고 더 안좋아질게 있겠어?🤣

인생에 재미가 없다고요? 이 책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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