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밍그라운드 라는 공방을 운영하는 두 여성의 이야기. 평범한 인생을 살다 번아웃이 온 두 여성은 일에서도 행복을 찾기위해 여성 목수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여성 목수의 취직은 남자들과는 다르게 쉽지 않다. 그래서 결국 창업을 선택한 두 여성.책을 읽으며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약간의 부러움과 질투심이 생겼다.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애정하는 직업을 갖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아 더욱 더 그랬을 것이다. 나와 비슷한 나이의 저자들. 그렇기에 그녀들의 생각에 더더욱 공감이 되었고 책을 읽으며 깊은 유대감을 느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가는 그녀들의 삶에 나는 걱정의 말보다 응원의 소리를 더 하고 싶다. 잘 하고 있다고 앞으로 더 잘 될거라고!! 혹 나중 가구가 필요한 일이 생기면 잊지 않고 그녀들을 기억해야지! 잔잔히 읽기 좋았던 책
이 책은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기후 위기에 대해 쉽게 설명한 책이다. 지구 열탕화부터 해양 산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책은 참으로 유익하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슬퍼졌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 아이들에게도 환경보호를 가르쳐야하다니.. 기성 세대들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점점 더 힘든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니..😭😭어린 아이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기에 대부분 아는 내용이 많았으나 몰랐던 부분도 있어 흥미로웠다. 지구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다 생각했는데 여전히 무지한 나 자신 반성한다.지구는 하나다. 우리만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도 사용하는 것이니 좀 더 아끼고 사랑으로 돌봐주어야 하지 않을까?지구를 위해 아이와 같이 읽어봐야 할 책.
P.197 사실과 믿음 중에서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무엇을 버려야 할까요? 당연히 믿음을 버려야 합니다.‐----------------------------------------------------아인슈타인에 대한 소문은 무성하다. 천재라는 말도 있고 지진아라는 말도 있다. 또한 그를 노력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게으른 개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 바람둥이라는 소문도 있고요.😁😁유명하기에 여러가지 말이 붙은 아인슈타인. 이 책은 소문에 대해 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인간적인 아인슈타인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어서 꽤나 유익했다. 그냥 알고 있던 사람에서 잘 알게 된 사람으로 변한 느낌?!이제 누가 아인슈타인에 대해 물으면 잘 이야기 해줄 수 있을 거 같다. 문과생이지만 나도 이제 잘 아는 과학자가 생겼다구요🤣🤣책은 총 3장으로 이뤄져있는데 1, 2장은 아인슈타인의 인간적 면모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말해주기에 읽기도 쉬었고 내용도 재미있었다. 그러나 3장은 그의 이론을 주로 다루기에 내가 읽긴 조금 어려웠다. 아 문과생은 웁니다😭😭그래도 꽤나 흥미있게 읽었던 책.
이희영 작가님의 작품을 넘나 좋아하는데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얼른 서평단 신청을 했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는데 읭? 뭐지? 이런 사회에 찌든 어른들의 이야기는? 이럼서 당황했는데 이 책 타임루프 이야기 이다. 친구가 죽고 친구의 애인과 사랑하고 살아가는 나우. 그는 항상 과거를 후회하며 살아간다. 그런 그에게 과거에 돌아갈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는 과연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이 책. 읽다보면 댕!! 하는 순간이 많이 찾아온다. 진짜 가슴을 울리고 깨닫게 하는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소설이 이러기 쉽지 않은데..교훈만 줘도 참 좋은 책인데 거기다 재미있기도 하다. 역시 이희영 작가님 이란 말이 절로 나오게 되는 몰입감 있는 스토리👍👍넘나 재미있게 읽었고 과거에 대해 더이상 연연해 하지 말며 현재를 충분히 사랑하며 살자는 생각을 각인 시킨 책.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너무 유명한 이시형 교수님의 자서전 아닌 자서전. 이 책은 교수님이 살아오시면서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교수님이 나이가 있기 때문에 상상도 못할 시절의 이야기부터 전해 주시는데 꼭 할아버지가 어렸을 적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기분이 들었다.좋은 사람이 전해주는 좋은 인생 이야기. 물론 그 안에는 희노애락이 다 담겨있지만 듣는 나는 얼굴에 웃음이 만연해진다.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 중에 이생망이라는 말이 있다. 허나 교수님은 말한다. 누구나 인생에 오르막, 내리막이 있기에 지금의 아픔을 그저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90살쯤은 되어야 진단할 수 있다고 말이다. 나도 저 말 참 많이 썼던 것 같은데 아직 40살도 못 살았으니 이제는 쓰지 않는 걸로.. 대신 교수님의 이야기를 마음 속 깊이 새기는 걸로..교수님의 인생을 옅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