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밍그라운드 라는 공방을 운영하는 두 여성의 이야기. 평범한 인생을 살다 번아웃이 온 두 여성은 일에서도 행복을 찾기위해 여성 목수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여성 목수의 취직은 남자들과는 다르게 쉽지 않다. 그래서 결국 창업을 선택한 두 여성.책을 읽으며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약간의 부러움과 질투심이 생겼다.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애정하는 직업을 갖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아 더욱 더 그랬을 것이다. 나와 비슷한 나이의 저자들. 그렇기에 그녀들의 생각에 더더욱 공감이 되었고 책을 읽으며 깊은 유대감을 느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가는 그녀들의 삶에 나는 걱정의 말보다 응원의 소리를 더 하고 싶다. 잘 하고 있다고 앞으로 더 잘 될거라고!! 혹 나중 가구가 필요한 일이 생기면 잊지 않고 그녀들을 기억해야지! 잔잔히 읽기 좋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