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스쿨 1 : 해즈의 요술 안경 코스모스 스쿨 1
안재희 지음, 박바퀴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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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스쿨 1. 해즈의 요술 안경

작가 안재희

출판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우주 여행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전한다는 코스모스 스쿨 1권 해즈의 요술 안경을 읽었답니다


안재희 작가의 이전 작품 돌무더기도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이번 책은 어떤 책일까 기대를 하고 펼쳐보게되었어요


코스모스 스쿨은 전체 8권으로 제작되는 책인가봐요 그중 첫번째 이야기 해즈의 요술 안경이예요


어디에서 왔는지 어느날 회화나무 숲을 찾아온 해즈. 그 해즈를 발견한 망토 할아버지는 해즈와 함께 회화나무 숲에서


시계를 수집하며 살아가요.


해즈는 부모님은 안계시지만 망토 할아버지와 이웃 별도사, 테라 부인, 애니, 주니와 가족처럼 지내죠


망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날 별도사에게 해즈에게 남길 열쇠를 맡기고.....


그 열쇠는 우연히 친구 피터의 손에 들어가고... 할아버지가 남기신 유품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아내죠


사람들의 욕심으로부터 회화나무 숲도 지키고 마을을 건강하게 이끌어 나가며 해즈의 우주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등장인물의 이름이 해즈, 애니, 주니, 피터라서 배경이 어느 나라일까 하며 읽어내려가다보니 배경은 우리 나라인것 같았구요


참 착하게 쓰여진 아이들을 위한 공상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권을 읽어봤지만 이어지는 다른 이야기들도 착하고 바르고 예쁘게 나올 것 같다는 믿음이랄까요 ^^


지금 곁에 망토 할아버지는 안계시지만 해즈의 우주와 망토 할아버지의 우주가 만나는 날도 올 거구요.


잠시 잠깐 우주인을 만났던 해즈의 정체도 곧 알게 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우주인이 해즈에게 한 '너처럼' 이라는 말은


괜히 한 것이 아니겠죠.


또 망토 할아버지의 딸 수린도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2권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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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조은조 - 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보는 동화 그래 책이야 2
조성자 지음, 이영림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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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조은조

작가 조성자

출판 잇츠북어린이


바로해도 조은조 거꾸로 해도 조은조. 이렇게 바로해도 거꾸로해도 똑같은 단어가 여럿있어요 토마토, 기러기, 오디오, 별똥별 등등


단어는 어떻게 해도 똑같을 뿐. 하지만 조은조라는 친구 두명은 동명이인이예요. 사람은 같을 수 없겠죠.


회장 조은조는 새로 전학온 친구 이름이 본인과 똑같은 것에 당황해요. 이름만 같을 뿐 아니라 성까지 똑같으니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부를때 굉장히 헛갈리겠어요. 부르는 사람도 같은 이름인 두 친구 모두 말이죠


이름이 같다고 사람도 똑같을 수는 없죠. 일란성 쌍둥이라도 성격이나 행동이 다르듯이 말이예요


이 책은 이름은 같지만 서로 다른 두 친구가 만나게 되면서 겪는 당황스러움과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누군가 나와 이름이 같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그 친구가 어떤 친구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아무래도 나랑 같은 이름인 친구이다보니 모범생인 친구라면 좋을 것 같긴해요. 말썽쟁이 친구라면 나까지 말썽쟁이 취급을


당할 것 같은 느낌도 드니까요


처음만나 낯설기도 하지만 내 이름과 같은 친구에게 관심이 가고 눈길이 가는건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조은조와 조은조는 서로가 서로를 주시하고 느끼고 서로에게 촉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회장 조은조는 똑똑하고 바른 친구고 전학 온 조은조는 현명하고 착한 친구였어요


비록 잠깐의 오해는 있었지만 서로에게 더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에피소드일거예요


내 이름에 자부심을 갖고 책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나아닌 또다른 조은조를 위하는 일이기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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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과 이야기 배경 지식을 넓혀 주는 감동 다큐 스토리 초등
박안나 지음, 김민주 그림 / 수경출판사(단행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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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과 이야기

작가 박안나

출판 수경출판사


세상에 있는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생겨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어찌보면 별 것 아닌 사과 한알이 신화 속에서, 역사 속에서, 예술 속에서, 이야기 속에서 중요하고 특별한 존재가 되었네요


사과라는 소재를 가지고도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니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과 이야기 속에는 선악의 사과, 뉴턴의 사과, 3개의 황금 사과, 세잔의 사과, 황금 사과를 찾아서,


썩지 않는 기적의 사과, 마법의 사과, 한 입 베어 문 사과, 파리스의 황금 사과, 자유를 향한 사과, 왕비의 독 사과 모두


11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뿐더러 이야기와 배경지식, 다큐를 함께 다루고 있어 이야기를 통해 정보를 습득할 수 있죠


배경지식에 알짜배기 정보들이 쏙쏙 담겨있어서 상식의 폭을 넓힐 수 있어서 마음에 들고 다큐플러스에는 저도 몰랐던


내용들이 담겨있어 새로 알아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사과 이야기들은 재밌으면서도 교훈을 담고 있죠. 저는 썩지 않는 기적의 사과를 보고 역시 자연은 그대로의 상태가


자연을 위해서나 인간을 위해서나 득이 되고 실이 되는 구나를 느꼈어요


환경보호를 위해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일들, 1회용품 줄이고 가까운 곳은 걷기 등 조금이나마 실천해보자고 아이와 이야기 나눴네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과 이야기를 읽어보니 특별한 것은 모두 우리 마음 안에 담겨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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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JOB 방송 연출가 미래를 만나는 진로탐험 학습만화 시리즈 4
박종호 그림, 최재훈 글, 이동규 감수, 김정아 / 이락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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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Job 방송 연출가

작가 김정아, 최재훈

출판 이락


이락출판사 Hello! My Job 네번째 이야기 방송 연출가


헬로 마이 잡 시리즈는 미래를 만나는 진로탐험 학습만화예요


직업 동화를 만나본적 있지만 헬로 마이잡은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재밌게, 재밌는 이야기가 알차게 담겨있어요


제목으로 지어진 방송 연출가는 굵은 제목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해요


방송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요즘 방송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먹방, 쿡방, 예능, 드라마, 교양, 다큐멘터리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죠


이런 방송을 만드는데 필요한 인원이 참 많다는 것도 알게 되고


하나의 방송이 만들어지는데 많은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방송 연출가가 갖춰야할 덕목들도 상당하고 방송 하나를 만드는데 투입되는 다른 직업들도 굉장히 많은데


앞으로 또 방송에 필요한 다른 직업들도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방송 연출가 책 속에는 우리가 알 수 있는 PD들이 멘토로 등장해요. PD 들은 각자 자기 분야에서 명성이 있는 분들이네요


많은 방송들 덕분에 연예인을 꿈꾸고 방송일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방송이란게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있게 해주고 구체적인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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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도령과 하회탈 한무릎읽기
정종영 지음, 이수진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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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도령과 하회탈

작가 정종영

출판 크레용하우스


500년에 한번씩 그 모습을 나타내 온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 주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허 도령과 하회탈이예요. 우리 전설을 바탕으로 정종영 작가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었어요


마을을 구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사람 됨됨이의 진가를 보여주면서도 슬픈 이야기예요


안동 하회마을에 전해내려오는 이야기 하나가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한 것이예요


우리의 이야기를 가지고 새로 재창조 되어지는 이야기들은 왠지 더 친근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줘요


살아남기 위해 바보인척 살아가던 허 도령이 나서 마을을 위해 탈 13개를 만들죠


탈을 만드는 동안 그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게 되면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데


선영 낭자의 걱정이 앞선 마음에 그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만, 이들의 인연은 죽어서 이루어지게 되는군요


허 도령과 선영 낭자의 희생으로 마을 사람들 특히 양반, 선비가 잘못을 깨우치고 마을을 위해서


타인을 위해서 자존심을 내려놓고 이제는 상부상조하며 살아가겠네요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깨닫기전에 중요한게 무엇인지 안다면 우리 사회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하회탈의 여러 얼굴들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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