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물왕 : 지구 최강 동물왕을 가린다! - 동물왕국 최고의 파이터는 누구? 최강 시리즈
학연 컨텐츠 개발팀 지음, 허재원 옮김, 타츠오 사네요시 감수 / 다락원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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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물왕

작가 학연 컨텐츠 개발팀

출판 다락원


24마리의 맹수들의 최강을 가리는 최강 동물왕!


어려서부터 동화속 이야기를 보면 동물의 왕은 언제나 사자였어요. 그런 사자의 자리를 넘보는 동물들이 많은가?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만의 세계가 있을거예요


사자, 코모도왕도마뱀, 백상아리, 바다악어, 흰코뿔소, 치타, 붉은캥거루, 화식조, 표범, 아나콘다, 바다코끼리, 북극곰, 늑대, 인도들소,


울버린, 말코손바닥사슴, 알래스카불곰, 시베리아호랑이, 아프리카코끼리, 멧돼지, 마운틴고릴라, 기린, 하마, 킹코브라.


이렇게 24마리의 동물이 출전해 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려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동물들이 눈에 띄여요 사슴, 기린? 초식동물인 사슴, 기린이 육식동물들과 힘겨루기를 한다니 너무 의아하고


믿겨지지 않아요. 그동안은 동화속이나 동물원에서 여유롭게 평화로움을 즐기는 모습만 봤어서 그런지 사슴, 기린이 동물왕을 두고


힘겨루기를 한다는게 놀라울 뿐이예요


2회전에 부전승으로 올라간 동물들은 1회전에서 올라올 동물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죠


책을 더 재밌게 읽기 위해서 우선 동물들의 특징, 특성 등 기본 정보를 먼저 인지하고 본다면 더 재밌어요


현실에선 일어나기 힘든 동물들의 결투지만 동물들에 관한 정확한 지식, 정보를 바탕으로 묘사했다고 해요


바다속 동물과 하늘을 나는 동물도 최강자 가리는 자리에 초대되어 있어요


동물왕국의 최고의 파이터는 누가될지 궁금하죠?


마지막까지 힘내서 동물왕의 자리에 오르는 동물 확인은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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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좀 들어 줘 -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0
김정신 지음, 김이조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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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좀 들어 줘

작가 김정신

출판 스콜라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떨다보면 그동안 못나눴던 이야기 하다보면 너도나도 이야기 하느라 바빠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인가봐요. 서로 자기 이야기 하느라 어느새 목소리가 높아지게 마련이죠


지금 바로 생각난 재미난 이야기를 친구에게 얼른 하고 싶은 마음에 친구의 말허리를 뚝 자르기도 하고


친구가 얘기를 하고 있어도 더 큰 목소리로 자기 얘기만 하게 될 때도 있어요


엄마와 아빠가 이야기 나누고 있어도 내가 지금 하는 말을 당장 들어줬음 좋겠나봐요


한번은 점심시간에 친구들에게 짜장면 두번에 다 먹은 사촌의 이야기가 하고 싶어 큰 소리로 떠들다가 선생님께 혼났다면서


속상해 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친구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와중에 끼어들었던가봐요


이미 친구들은 이야기 중이었고 중간에 끼어들어 내 얘기를 들어달라고 하다보니 목소리는 화통을 삶아 먹은것처럼


커질 수 밖에 없었구요. 그러다 보니 선생님께 꾸중을 들을 수 밖에 없었죠.


그때 아이에게 친구들이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면 우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라고 했었어요


내 이야기를 차분히 잘 들어주는 친구는 많은 친구들이 좋아할거라는 이야기를 아이도 공감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며 그 때 이야기를 다시 나누었어요.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려하지 않으면 친구를 오해 할 수 있고 다수가 한명을 왕따시킬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담임 선생님이 현명하게 아이들 스스로 아이들이 반성할 수 있게 상황을 만들어주셨어요


아이들은 친구의 이야기를 앞으로는 기다리며 들을 줄 아는 힘을 기를 수 있을거예요


서로 배려하는 법도 배웠구요.


부록으로 담겨있는 '경청잘하는 법'을 꼭! 살펴보고 경청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대로 따라해보면 좋겠어요


친구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다보면 친구의 마음도 생각도 더 잘 알 수 있고 그에 맞춰 내 생각도 나누다 보면


더 돈독한 우정을 나눌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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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빌리 - 코감기 바이러스의 거의 모든 것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9
하이디 트르팍 글, 레오노라 라이틀 그림, 이정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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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빌리

작가 하이디 트르팍

출판 스콜라


코감기 바이러스이 모든 것!! 연두색 초록색으료 표현한 바이러스 빌리 이야기.


코감기 바이러스이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요 1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우리 몸에서 활동하는 코감기 바이러스


요 녀석은 성격도 좋아요. 싫어하는 사람이 없데요. 누구든 다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네요


고맙지만 빌리의 사랑을 거절할래요.


목감기, 코감기, 열감기, 몸살감기 감기 종류도 많네요. 그중 코감기에 걸리면 콧물 질질 흘리고


계속 코를 풀다보면 코밑 헐고 고생하죠.


책속 빌리는 너무 산뜻하고 귀엽지만! 만남은 사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죠


빌리를 만나고 싶다면 손 안 씻고, 아무 물건이나 막 만지고 더러운 손으로 코를 마구 후비면 된답니다


추운 겨울에 빌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요. 빌리는 따뜻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너무 쉽게 빌리와 만날 수 있지만 우리는 빌리와 한 몸으로 함께 하고 싶지는 않죠


바이러스 빌리를 만나는 방법, 빌리가 내 몸속으로 들어와 어떻게 활동하는 지를 알려주고


빌리와 헤어지는 방법도 담겨있어요


세상엔 엄청난 종류의 바이러스 종류가 있고, 사람 얼굴 생김이 다르듯 얘네들도 생긴게 다 다른가봐요


엄청나게 작고 작아서 눈으로 식별이 어렵고 전자 현미경으로 볼 수 있데요


감기 바이러스 그중에서도 코감기 바이러스인 리노바이러스 빌리에 대해 알아본 시간이었어요


바이러스 빌리는 요 책속에서만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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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 - 조선 시대 무기 통합적 지식을 키워 주는 역사동화
이규희 지음, 토끼도둑 그림 / 그린북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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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

작가 이규희

출판 그린북


오랑캐의 침략으로 사랑하는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동생까지 잃어야 했던 조선 소년 무걸의 이야기예요


오랑캐로 인해 한순간 온가족을 잃은 무걸의 심정은 이루말할 수 없었을 거예요


무걸은 가족을 잃었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기고 보살펴주는 많은 이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무걸은 보살핌만 받는 소년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소년이었죠.


무걸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항상 생각하고 말씀에 따르려 했어요


어느 날, 대장장이 범개 아저씨를 만나 그곳에서 일하게 되고 우연한 기회에 군기시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이미 범개 아저씨의 대장간에서 허드렛일은 할만큼 한 무걸이지만 새로운 곳, 군기시에서 다시 시작된 허드렛일을


불평없이 본인이 한계단 한계단 밟아 나가야할 길이라 생각하고 묵묵히 견뎌내지요


참고 인내한 자에게는 기회는 찾아오게 되어있나봐요. 무걸은 야장일을 맡게되죠.


조선 시대의 소년이었던 무걸. 부모의 원수를 갚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무걸이지만 나라의 임금과 고위 관료들의 무능함으로


오랑캐의 침략에 맞서지 못하고 있는 무기도 활용하지 못하니 정말 가슴이 답답할 뿐이네요


무걸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 무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전쟁을 함에 있어 꼭 필요한 갑옷, 창, 칼, 활, 화약 등등 이 종류들도 다양했었어요


백성들과 군사들의 희생은 엄청 났지만 이들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그 가치를 다 하지 못한 그 시대가 먹먹하게 느껴졌어요


무걸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무기에 담겨 오랑캐를 무찌르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지만


지켜내지 못한 안타까움을 누구에게 따져 물을 수 있을까요


'무기'라는 주제로 '무걸'이라는 소년을 통해 조선시대 병자호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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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스쿨 2 : 해즈 탐사대 코스모스 스쿨 2
안재희 지음, 박바퀴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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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스쿨 2 ; 해즈 탐사대

작가 안재희

출판 고래가숨쉬는도서관


해즈 탐사대. 해즈는 책 주인공 이름이예요. 해즈와 애니, 주니, 피터가 한팀인 탐사대입니다


코스모스 스쿨 1권은 해즈가 망토 할아버지와 살게 되고 함께 하다가 돌아가시고 망토 할아버지가 남기진 유품들을 잃어버렸다가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망토 할아버지는 코모대학의 유능한 인재셨데요.


망토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것들로 해즈는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연구해요


해즈 혼자가 아닌 애니, 주니, 피터와 함께죠.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점이 참 예쁘고 착하게 쓰여진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속 주인공들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고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어요


아이들은 반야선을 움직이기위해 몰입 훈련을 하는데요 몰입 훈련을 며칠씩 이어가며 끈기 있게 이어나가는 모습이


정말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할 점이라고 생각해요. 또 서로가 서로에 대해 배려하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어요


해즈, 애니, 주니는 태어나서부터 거의 한 식구나 다름없이 친했던 사이지만


피터는 망토 할아버지가 해즈에게 남긴 유품을 훔쳐갔던 친구인데도 친구의 허물을 덮어줄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졌고


해즈 탐사대에 한 일원으로 받아주고 어찌보면 뒤늦게 합류해 모르는게 많은 피터를 배려하는 모습도 보여줘요


피터는 이런 친구들에게 고마워 할 줄 아이구요


지금은 코스모스 스쿨 1,2 권이 출간 되어있지만 앞으로 출간 될 책속에서도 이렇게 좋은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구에서 12광년이나 떨어진 우주로의 여행 상상만해도 놀라운 일인데 이렇게 술술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풀어내는


작가의 필력도 대단한 것 같아 다음 편이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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