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클럽 3 - 해적의 보물 지도 암호 클럽 3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박다솜 옮김 / 가람어린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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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클럽 3 ; 해적의 보물 지도

작가 페니 워너

출판 가람어린이


암호 해독을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하는 코디, 마리아, 퀵, 루크, 네명의 친구들이 뜻을 모아 만든 클럽이 암호 클럽이예요.


암호 클럽의 정신은 암호 클럽 소속으로 비밀스럽게 활동하며 각종 퍼즐, 암호, 수수께끼를 해결한다 예요. 사인, 암호, 아지트도


갖고 있어서 이 친구들은 암호에 관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큰 관심을 보이죠.


어떤 암호든 연구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을 즐기는 암호 클럽의 네 친구 세번째 이야기 이번엔 해적의 보물 지도 편이네요


해적의 보물 지도에는 어떤 암호가 숨겨져 있을까요


학교에서 1박 2일로 수학여행을 떠나게 되죠. 그 곳에서 친구들은 해적의 보물 지도를 접하게 되죠.


길을 찾는 과정도 모두 암호 되어 있어 암호 클럽 친구들은 수학 여행이 너무도 즐겁답니다.


네 친구들이 박물관에서 만나게 된 샤 부르 할아버지, 할아버지로부터 보물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보물에 관해 크나큰 관심이 보이고 찾고 싶은 열망에 휩싸이죠.


보물사냥꾼이 찾아다 결국 못찾은 보물을 암호 클럽의 네 친구들은 찾아내요. 물론 찾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요.


암호 클럽 친구들과 함께 암호도 풀어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카이사르 암호, 모스 부호, 수기 신호, 수화,


무전 신호 등 다양한 암호들을 알아 볼 수 있어요. 친한 친구들과 암호를 정해서 사용하는 것도 굉장히 흥미로울 거예요


암호 클럽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고 흥미를 유발 시켜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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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 (완전판)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칼 멜링 글, 브라이트 스타 그림, 김맑아.김경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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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재밌는 공룡그림책 완전판

작가 칼 멜링

출판 부즈펌어린이


남자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보통 공룡이나 자동차에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그중 공룡에 큰 관심을 갖는 아이 바로 우리


아이 같은 스타일이 있죠. 덕분에 아이 어려서부터 전 공룡이 이렇게 다양한지 알게 되었죠.


초식 공룡, 육식 공룡, 하늘을 날아다니는 익룡, 바닷속에 사는 공룡들 정말 많았어요.


덕분에 엄마까지도 공룡 이름을 줄줄줄 읊을 정도지요.


공룡을 넘 사랑해서 공룡랜드, 공룡박물관, 공룡 관련 전시는 기회가 되는 한 많은 곳을 다녀봤어요

​ 

 

기존의 69종 공룡을 담고 있는 그림책과 완전판으로 270종의 공룡을 다루고 있는 공룡그림책


두께만 봐도 얼마나 양이 방대한지 느낄 수 있어요

 

 

공룡에 관한 책은 많죠. 우리집 책장에도 이런저런 공룡책들이 많아요.


부즈펌의 진짜 진짜 재밌는 시리즈도 당연히 책장 한켠을 차지하고 있었죠


새로나온 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그림책 완전판에는 270종의 공룡이 담겨있어요


공룡박사가 되고 싶은 친구들은 바로 이 책 진짜진짜재밌는공룡그림책 완전판이면 척척박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존 책에는 69종의 공룡이 담겨있는데 완전판에는 그것보다 6배가 넘게 많은 270종이라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어요

 

 

 

 

진짜진짜재밌는 공룡이야기 완전판과 함께 온 공룡카드!!


두눈이 번쩍 입가에 함박웃음이 감출 수가 없어요.


40개의 공룡카드는 이제 아이의 소중한 보물이 되어버렸어요. 외출시에도 제일 먼저 챙기고 할머니 만나서 자랑도 하네요


공룡책의 완결판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270종류의 공룡들의 특징과 습성을 알수있어요

 

 

 

 

진짜진짜재밌는 공룡이야기 완전판과 함께 온 공룡카드!!


두눈이 번쩍 입가에 함박웃음이 감출 수가 없어요.


40개의 공룡카드는 이제 아이의 소중한 보물이 되어버렸어요. 외출시에도 제일 먼저 챙기고 할머니 만나서 자랑도 하네요


공룡책의 완결판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270종류의 공룡들의 특징과 습성을 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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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7
장지혜 지음, 이예숙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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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작가 장지혜

출판 나무생각


행복한 가정은 다 비슷한 모양새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불행의 이유가 다르다.


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제각각 가정에서의 결핍을 느끼며 살아가요.


주인공인 은솔이는 부모님의 이혼을 친구들에게 숨기고 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서 벗어나고 싶어해요.


덩치가 있어 언니, 누나처럼 보이는 소영이는 자동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생활하고 있구요.


민수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예요. 엄마는 베트남사람이고 아빠는 술주정뱅이예 가정 폭력을 휘두르며 민수와 민수 엄마를


힘들게 하죠.


미나는 다섯동생에 조부모님, 부모님 모두 함께 대가족을 이루어 살고 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대가족이 화목해 보일거라


생각했는데 그 나름의 고충이 있지요. 미나의 엄마는 치매를 앓고 계시는 시부모님 봉양과 많은 아이들을 보살피는일이


쉽지 않아 우울증을 앓고 있죠.


톨스토이의 책 안나 카레니나에 나오는 문구가 은솔이의 가슴에 콕 박혔어요.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거예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재하고 각자의 사정이 다 달라요. 가슴 한켠에 시리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허하기도 한 상태죠.


하지만 책속 아이들에겐 친구가 있어요. 사라진 민수의 엄마를 찾아나서며 친구들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친구의 비밀, 아픔도 알 수 있었죠. 은솔이는 엄마의 아픔은 생각지 못하고 있었는데 소영이 덕분에 엄마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죠. 누구나 저마다의 상처가 있겠지만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따뜻함을 느끼며 살아 갈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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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위대한 클래식
샬럿 브론테 지음, 이선미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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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작가 샬롯 브론테

출판 크레용하우스


꼭 읽어야할 명작은 참 많아요. 처음 접하는 명작이 너무 어려우면 읽기 힘들고 그다음 책읽기에 부담을 느낄 수 있지요.


크레용하우스 위대한 클래식으로 만난 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고전은 처음 접하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어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는 제인 에어.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외삼촌 손에 자라지만 제인 에어를 정성스레 보살펴 주시던


외삼촌 마저도 일찍 세상을 떠나버리죠. 외삼촌은 외숙모에게 유언으로 조카인 제인 에어를 잘 보살펴 주라고 했지요.


외숙모 리드 부인은 제인 에어까지 보듬기엔 그릇이 작은 사람이었던 듯 싶어요.


아니면 리드 부인의 세 아이를 돌보기에도 벅찼던 사람이었겠죠.


제인 에어는 언제나 찬밥 취급 당했죠. 사촌들마저도 제인 에어를 무시했구요.


결국 리드 부인은 제인 에어를 엄격한 규율이 적용되는 기숙 학교에 보내버리죠. 불쌍한 제인 에어는 세상에 혼자인듯


느껴졌을 거예요. 그래도 기숙 학교에서 만난 친구와 교장 선생님은 제인 에어에게 한줄기 빛과도 같은 존재였어요.


제인 에어는 기숙학교에서 교사로 성장하고 손필드로 아델의 가정교사가 되죠. 그곳에서 만난 운명의 남자


로체스터 씨와 사랑하게 되지만 불쌍한 제인 에어는 사랑마저도 사치였나봅니다.


이미 기혼자였던 로체스터 씨, 제인 에어에게 함께 떠나자고 제안하지만 제인 에어는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아는 여자였나봅니다.


로체스터를 떠나 생활하던 제인 에어 결국 로체스터를 잊지 못하고 손필드로 되돌아가지만


로체스터 씨에게 일어난 불행들이 제인 에어를 아프게 했죠. 눈이 멀고 한 손을 잃은 로체스터의 곁을 지키는 제인 에어.


제인 에어는 로체스터 씨 분만 아니라 기숙학교에서 힘들어하던 아델까지 다시 데려와 보듬어요.


한 여자의 불행한 어린시절과 성장과정 그녀의 힘든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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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튼튼한 나무 17
소피 리갈 굴라르 지음, 프레데릭 베시에르 그림, 이정주 옮김 / 씨드북(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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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작가 소피 리갈 굴라르

출판 씨드북


루이, 고르동, 팔로마, 아누크 친구들이 등장해요. 선생님은 스크린 없이 열흘을 보내보자고 제안하지요.


요즘 아이들이 하루라도 아니 반나절이라도 스크린을 접촉하지 않고 지내는 시간이 드물거예요.


많은 아이들이 하루라도 게임이나 TV, 컴퓨터를 단절시킨다면 힘들어할 거예요.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이런 아이들 뿐만 아닌 어른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요. TV 없는 집은 극히 일부일 것이고 핸드폰 없는 집은


거의 드물거예요. 직장에서는 항상 컴퓨터로 업무를 하고 지하철을 타보면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책을 보는 사람들을 더러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다들 자신의 핸드폰을 들여다봐요.


모임을 나가도 핸드폰을 곁에두고 항시 확인하게 되구요. 다들 스크린의 노예가 되어 간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죠.


우리 아이들도 스크린 없이 지내는 운동에 참여하면 좋겠어요. 그럼 루이나 고르동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겠죠?


선생님이 스크린 없이 열흘을 보내보자고 제안했을 때 찬성하는 아이들도 많았지만 반대하는 아이들도 있었죠.


반대하고 싶지만 왠지 찬성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인 아이들도 있었을 거예요.


처음엔 스크린 없이 보내는게 힘이 들었지만 다른 프로그램들에 참여하고 운동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 법을 배우죠.


스크린에서 자유로워지니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구요. 친구의 장점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고,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는 법도 배우게 되구요. 가족간의 대화와 서로에 대한 관심도 더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 주말은 스크린 없이 함께 시간보내며 눈맞추고 대화나누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엄마 아빠의 사랑도 더 깊이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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