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 변화 가득한 오늘을 살아내는 자연 생태의 힘
마들렌 치게 지음, 배명자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4월

•  마들렌 치게 작가는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라는 책 속에서 새로운자연의 세계를 만들어서 우리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같다. 그리고, 생물학자 마들렌 치게는 도시도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는 새로운 공간이 만들오 가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 뜨거운 콘크리트 틈에서 민들레나 강아지풀이 자라고 하천변에는 오소리가 어슬렁거리며, 빌딩 사이로 비둘기가 나는 것을 보라! 야생 동식물의 회복 탄력성을 이용하여 역으로 도시의 스트레스에서도 길을 찾는다. 자연의 힘으로 인하여 모든 생명체에게 공평하게 작동한다.  그리고 사람도 자연의 힘으로 살아가는것 같다. 옛날 어른들 말이 생각이 난다.              " 산 사람은 어떻게 하든지 산다. " 

네이버플레이스

3개월 안에 매출 300% 오르는 네이버 플레이스 - 우리 가게 최소 비용으로 최대 매출을 올리는 방법
전원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 3개월 안에 매출 300% 오르는 네이버 플레이스"이라는 책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겸해서 살아가는 2024년이후는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 3개월 안에 매출 300% 오르는 네이버 플레이스"은 그중에서도 소상공인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부분이고, 특히,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전원택작가님의 이력을 

보면 직접 경험한 내용과 현장의 노하우를 기술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소산공인들이 매장에서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스웩이 넘칠 거야

오늘 밤은 스웩이 넘칠 거야 ㅣ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강경수 지음 / 우리학교 / 2024년 3월

 꿈을 쫓는 16살 청소년의 이야기에서 과외선생님을 사랑하는 러브스토리,살인,추리....등 여러 장르가 왔다갔다 한다.

 그리고 다양한 장르 속에 조미료 같은 재미를 잡아 넣어서 흥미롭고 재미가 있다.

청소년은 한번정도 읽고 자신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볼만 하다.

  청소년 위주로 소설 구성하다보니 나이 든 어른들한테 조금 유치스럽지만, 

몇십전에 꿈도 꾸지 못한 내용을 만화나 책받침....등 학습장의 표지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이 하나씩 풀어져 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듯이 이 책을 보면서

청소년이 조금이라도 자신의 꿈을 찾아 보는 역할을 할 것 같다.

  요즘 청소년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는 기사들이 종종 나온다. 이 책을

그냥,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고 보면 강경수 작가님은 만족 할 거이라고 생각한다.

초월자

초월자 - 한계 없는 나를 만나 완전한 정신적 자유를 얻는 길
윤왕 지음 / 채륜 / 2024년 4월

 초월자는 어떤 사람일까????한번씩 의구심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 같은 사람도 정신

세계로 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생각을 해본다.

 정신적 자유를 얻으면 살아 나가는 삶이 하나하나가 즐거워 지지 않을까? 생각은 한다.

이 책에서 보면 정신적 자유를 얻어야 이유가 "자존감, 자기조절력, 인간관계, 커리어, 몰입력,

창의력, 문제해결력, 자기결장권"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신적으로 자유를 얻으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정신적  자유와 심리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누군가한테 도움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한 권 읽어 본으로써 본인한테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자의 언어

강자의 언어 - 자유로운 나를 완성하는 첫 번째 아비투스 수업
김단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4년 3월

 강자의 언어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본다.

노자가 말한" 도는 비우면 저절로 채워지는 것"은 남을 먼저 인정하는 태도가 습관이 되면, 뭐든 

무리해서 좇지 않아도 저절로 충족된다.  우리 속을 비우면 저절로 채워지고, 낮추면 저절로

높아지고, 나를 주장하지 않으면 저절로 나를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언어(말)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역사적으로 말을 통하여 인간은 느끼고 생각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또 "논어:이인"에 나오는 것처럼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걱정해야 하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알아줄 만하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주 좋은 말씀이다.

 강자의 언어을 지은  김단 작가님이 바라보는 언어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번 더 좋은 말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조명해주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대기업에서 직원들한테 인문학 교육을 할 때 특히, 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