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 변화 가득한 오늘을 살아내는 자연 생태의 힘
마들렌 치게 지음, 배명자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마들렌 치게 작가는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라는 책 속에서 새로운자연의 세계를 만들어서 우리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같다. 그리고, 생물학자 마들렌 치게는 도시도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는 새로운 공간이 만들오 가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 뜨거운 콘크리트 틈에서 민들레나 강아지풀이 자라고 하천변에는 오소리가 어슬렁거리며, 빌딩 사이로 비둘기가 나는 것을 보라! 야생 동식물의 회복 탄력성을 이용하여 역으로 도시의 스트레스에서도 길을 찾는다. 자연의 힘으로 인하여 모든 생명체에게 공평하게 작동한다.  그리고 사람도 자연의 힘으로 살아가는것 같다. 옛날 어른들 말이 생각이 난다.              " 산 사람은 어떻게 하든지 산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