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말하는만큼~!!!!아이가 달라지는 부모의 말...부모의 말...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왜 늘 어렵죠? 아이들 키우면서 단 한번도 쉬운적 없었던^^;;;; 말, 말, 말끊임없이 공부하고 찾아보고 다짐하고 반성하고 또다시 다짐하고 반성하고.....아이들에게 말할때 "너는~" 메세지를 썼던, 육아서나 오박사님 육아관련 방송볼때 늘 다짐했던것들 중 하나. "나~" 메세지를 써야한다는 것. 알면서도 참 어려운것 같아요.답이 없기에 늘 어렵기만 한 육아가이 책을 통해 ~ 그래 나의 말투만 바꿔도 아이들은 달라질 수 있다는 ~ 희망을 갖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