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들의 과학 - 물건에 집착하는 한 남자의 일상 탐험 사소한 이야기
마크 미오도닉 지음, 윤신영 옮김 / Mid(엠아이디)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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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서문(prologue) 첫문장에 있는 "나는 15cm 길이의 자상을(칼에 찔린 상처) 입고 피를 뚝뚝 흘리며 서 있었다."라는 문장이 순식간에 집중력을 확 올려버린다. 과학책에 무슨 스릴러 소설 같은 문장이 책을 읽어가면서 느낄수 있었다. 단순히 여러가지 소재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과학적 지식들을 버물려 놓은 흥미로운 과학지식의 잡탕밥이 아니지만 하나하나 맛깔나는 독립된 메뉴들이 잇달아 나오는 아페리티보의 끊임없는 향연같은 책이다.

그 다음으로  "그저 종이 같은 단순한 사물을 거친 소묘처럼 묘사해 마치 일기장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발명의 역사를 짧은 소극같은 형식으로 구성하는", "다채롭고 멋스러운 형식과 감성을 가진" 멋진 책이다. 맛있는 내용이 멋진 그릇에 훌륭한 테코레이팅으로 담겨져서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우아하게 서빙을 받는 식사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나는 이 책을 과학책이 기준에 이론적인 부분만을 먼저 제시하여 흥미가 잃어버린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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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의 과학 - 물건에 집착하는 한 남자의 일상 탐험 사소한 이야기
마크 미오도닉 지음, 윤신영 옮김 / Mid(엠아이디)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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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이과들 죽어라는 농담같은 댓글을 종종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상식들을 버리고 생각들과 달리 과학은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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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제로 - 수능을 위한 첫걸음 / 예비고1,고1 냥샘과 함께하는 국어여행
김은양 지음 / 사피엔스21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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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문득 서점에 들렸다가 이 책에 대해서 진열된 것을 보니 예전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당시에 표지를 뜯을 수 없어서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만약 고등학교 시절에서 이 책을 읽었더라면 쉽게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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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빵집과 52장의 카드
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백설자 옮김 / 현암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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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발을 하였지만 절판이 된 줄은 몰랐습니다. 52장의 카드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이 책에 대한 여행을 하고 나면 본질적으로 이해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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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N 빨강머리N
최현정 지음 / 마음의숲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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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애니메이션만 해도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왔었던 오래된 소설집으로 아직까지 완결을 모르고 있는 유일한 이야기입니다. 간단하게나마 이 책으로 완결을 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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