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에 감성을 더하다 (스프링) - 뉴에이지 제이엠 피아노 연주곡집
조정만 지음 / 삼호ETM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이전 세대에서는 피아노가 교양이자 사치의 상징이였지만 제 세대에서는 애물단지 취급이 대부분인 현실이라서 매우 안타깝게 여깁니다. 물론 실력이 된다면 악보로 치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