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개발의 정석 오늘의 젊은 작가 10
임성순 지음 / 민음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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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대체로 이렇다.

회사에 목매단 대기업 부장이자 처자식한테 돈 보내기 바쁜 기러기 아빠. 더 나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이 쳇바퀴 돌던 이 부장은 전립선염 치료를 받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만난다. 

의사에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던 중 쾌감을 느끼고 만 것. 마흔여섯에 비로소 스스로 기뻐지는 법을 깨친 이부장에 대한 블랙코미디입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687589&memberNo=833003&searchKeyword=%20%EC%9E%90%EA%B8%B0%20%EA%B0%9C%EB%B0%9C%EC%9D%98%20%EC%A0%95%EC%84%9D&searchRank=2 여기 부분에 연재분이 있으므로 돈이 없거나 책을 빨리 읽고 싶은 분은 여기서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기러기 아빠, 대기업 부장 00년대를 풍미했던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편을 보여주는데 주로 사용했던

사회 단어로서 대한민국의 '압축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상징물입니다. 참고로 기러기 아빠는 현재 대부분이 우울증을 안고 있거나 자살자가 숙출하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매우 많고  대기업은 반면교사의 상징으로 그만큼 기대감이 큰 공간이자 허탈감이 그만큼 더 큰 공간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그에 비해  병원이라는 공간은 갈등을 해결하는 공간이고 그와 동시에 일탈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작용한다. 스포일러상 전체가 아닌 일부 내용만으로 판단해야 한다. 일탈을

추구하는 이부장의 선택 하는 과정도 여겨볼 만한데 그 이유는 사람이라는 존재는 모두가 일탈을 할 떄 점점 본능을 찾아가는 과정도 눈 여겨볼 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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