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로테 - 2014 르노도 & 공쿠르 데 리세앙 수상작
다비드 포앙키노스 지음, 권기대 옮김 / 베가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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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로테는 어느 묘지의 이름은 즉 이미 죽은 사람을 추모하기 위해 서술한 책입니다. 이 글의 저자는 시기 상으로나 시대 상으로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특이한 점은 시와 소설을 적절히 섞었다는 점입니다. 시는 작가는 실제로 쓰인 부분 그리고 소설은 그 흔적을 서술한 부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특이하게 슬픔의 흔적이 보이지 않고 분노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당황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

내 인생도 당황하는 모습보다 슬픔과 분노가 많이 쌇였기 때문에 쉽게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만약 모든 걸 몰랐더라면 그랬을 거라고 이해할 뿐이다.

참고로 가격도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 편이지만 감성적인 면에서는 매우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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