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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필요한 시간 - 사람들 속에서 더욱더 외로운 나를 위한 치유법
모리 히로시 지음, 오민혜 옮김 / 카시오페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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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하고 일방적인 의견 개진으로 가득 찬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데 등불이 되어줄만한 글. 일본 사람의 이야기지만, 집단에 반드시 속해야하고 어딘가 편을 들어야만 살 수 있다고 강제하는 20년 째 자살율 1위의 좁아터진 한국 땅의 주입식 교육과 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도록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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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종말 - 하버드 의대 수명 혁명 프로젝트
데이비드 A. 싱클레어.매슈 D. 러플랜트 지음, 이한음 옮김 / 부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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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항산화, 건강 관련 책들은 살게 못된다. 사람의 욕망을 자극해 장사하려는 의도가 너무 뚜렷하다. ‘무려 하버드 대 교수‘ 이런 것들로 혹하게 만드는데 결국 죄다 자신과 관련된 기업의 약물이나 프로그램 홍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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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예술 푸른사상 산문선 8
최종천 지음 / 푸른사상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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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가득한 용접공 시인의 글 솜씨 없는 철학자 흉내. 팩트는 틀렸고 논리는 빈약. 어설픈데 엄숙하니까 아무런 매력이 없다. 그냥 자기 노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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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바로 쓰기 1 우리 글 바로 쓰기 1
이오덕 지음 / 한길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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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깨우침도 많으나 옛날 분이셔서 지나치게 보수적. 문학적 감성의 글쓰기 관점에서는 규칙과 틀을 어기고 파괴하는 미덕도 명백히 존재한다. 가뜩이나 한국 사회 현실이 규정과 틀이 강한데 글에서까지 엄격한 규칙 속에 들어갈 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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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사 바틀비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허먼 멜빌 지음, 공진호 옮김,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 문학동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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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에 비해 읽어보면 정말 잘 쓴 작품은 아니란 느낌이 많이 든다. 그러나 허먼 멜빌의 어렵고 기구했던 삶과 이 글을 쓸 당시 작가의 상황을 알고 그 모습을 상상하며 읽으면 이 고구마처럼 답답한 글에서 배어나오는 뭔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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